일본 사이타마현에만 있는
대형 할인마트 로쟈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하라시마 로쟈미 라는 마스코트가 존재한다.
오래된 그림체와 거대한 흉부가 특징으로
본사 직원이 직접 그린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기가 좋았는지
현재는 모든 지점에서 마스코트로 사용되고 있다.
일본 사이타마현에만 있는
대형 할인마트 로쟈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하라시마 로쟈미 라는 마스코트가 존재한다.
오래된 그림체와 거대한 흉부가 특징으로
본사 직원이 직접 그린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기가 좋았는지
현재는 모든 지점에서 마스코트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돌직구 캐릭터가 요즘엔 없어서 오히려 차별포인트인가
엄청나네
뭔가 정리가 안된 왕류밍 같다
엄청나네
ㄷㄷ
이런 돌직구 캐릭터가 요즘엔 없어서 오히려 차별포인트인가
뭔가 정리가 안된 왕류밍 같다
와....좋은데?
무난하게 예쁜 캐릭보다는
"쟤는 왜 저렇게 생겼지?"
라는 생각 한번쯤 해보게 만드는게
마스코트 캐릭터로써는 더 괜찮은거 같음
동방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