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낳아준 어머니가 낙적해서 친 아버지와 나가자, 멀리서 낙적한 기녀의 축복을 빌어주는 전송의 춤을 추는 마오마오
이후, 자신을 낳아줬을뿐 어머니라 느낀적이 없다고 말했으나,
그렇다면 옷까지 차려입고 전송의 춤을 쳐줄리가...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가 낙적해서 친 아버지와 나가자, 멀리서 낙적한 기녀의 축복을 빌어주는 전송의 춤을 추는 마오마오
이후, 자신을 낳아줬을뿐 어머니라 느낀적이 없다고 말했으나,
그렇다면 옷까지 차려입고 전송의 춤을 쳐줄리가...
마오마오 엄마가 그냥 몸팔게 되는 수준으로 떨어질 때 줄 선 남성들 실루엣으로 걸어가면서 컬러가 빠지고 흑백이 되는 연출이 진짜 좋음. 노골적으로 천박하지도 않고.
앉은채로 뷰릇해버려... 진짜 작화빠는 약혼말 보면서 호강한다..
마오 : 그냥 정보통이다. 정을 주지않을거다
그냥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너무 다 좋아서 어느 한 구간에 빡 집중했다 어쩐다 이런걸 못 느끼겠던데
앉은채로 뷰릇해버려... 진짜 작화빠는 약혼말 보면서 호강한다..
마오마오 엄마가 그냥 몸팔게 되는 수준으로 떨어질 때 줄 선 남성들 실루엣으로 걸어가면서 컬러가 빠지고 흑백이 되는 연출이 진짜 좋음. 노골적으로 천박하지도 않고.
그냥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너무 다 좋아서 어느 한 구간에 빡 집중했다 어쩐다 이런걸 못 느끼겠던데
쓰니가 느낀 부분도 그 부분에 집중투자해서 눈에 확 띄기 보단, 아 연출이 좋네 정도로 느꼈어 난.
약사는 작붕이 거의 없더라
마오 : 그냥 정보통이다. 정을 주지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