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격도 있는데 난 이게 원인 아닐까 점점 추정됨
진지하게 영화관 가기 귀찮다, 몇시간동안 앉아서 보는것보다 누워서 릴스 숏츠 보는게 더 재밌다는 사람들 많아짐
아마 가격 내려도 이젠 그냥 폰질하며 릴스 숏츠 보는걸 더 좋아할걸 다들
비싼 가격도 있는데 난 이게 원인 아닐까 점점 추정됨
진지하게 영화관 가기 귀찮다, 몇시간동안 앉아서 보는것보다 누워서 릴스 숏츠 보는게 더 재밌다는 사람들 많아짐
아마 가격 내려도 이젠 그냥 폰질하며 릴스 숏츠 보는걸 더 좋아할걸 다들
비싸고 재미있는데 안본다는 결론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어서 문제인거라...
단순히 관객 탓이라기엔
실제로 저런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라
단순히 관객 탓이라기엔
실제로 저런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라
비싸도 재미있으면 보러감
비싸고 재미없으니 안가는거야
비싸고 재미있는데 안본다는 결론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어서 문제인거라...
나도 모르게 영화관 가면 좀 지루한 구간 스킵하고 싶다 생각이 살짝스침 ㅋㅋㅋ
나는 가끔 쇼츠조차도 앞으로 2초 3초 당겨가며 볼 때 있음 ㅋㅋㅋㅋ
텔레비전은 바보상자 소리 듣고 자란 세대가 이젠 숏폼은 바보양산기 소릴 하고 있네
코로나로 영화관 방문객 저하 -> 티켓 가격인상 -> 쇼츠 대중화 -> 극장 영화 투자 줄어듬 -> 방문객 더 저하
악순환의 반복...
표가 비싸.
그냥 기다리면 넷플이나 이런데 올라오고
가자니 비싸고
코로나때 삽퍼는동안 ott퍼지고하다보니 메리트 확줄은 느낌
쇼츠가 인간들을 지나친 빠른 쾌락 중독자로 만들어버렸어
ott잘나가는거보면 단순 짧은걸 선호하기 때문에 영화관을 안간다라는 결론은 좀 부족함
나도 유튜브 10분짜리도 못참고 넘겨버림
솔직히 컨텐츠 즐기다보면 빌드업하는거만 봐도 전개가 다 보이는데
그런 너도나도 다 아는거 스킵하고 액기스만 보면 더 재밌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