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을 기점으로 백종원은 백대표, 백선생등이라
불리며 아직 성장중인 상태에서 지나치게 인식만
부풀려져 마리텔로 얻은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자아만 비대해진 지금의 백두꺼비가 되버림
마리텔땐 자기는 전문가나 셰프가 아니라며 나름
겸손을 떨기도 했고 각종 요리도 직접 만들면서 과정도
꽤나 간단하고 참신했던걸 보면 정말 성장의 여지가
없던 건 아니었음 만약 마리텔 성공 이후로 방송보단
사업이랑 자기개발에 집중했으면 셰프와 사업가 양면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여러모로 씁쓸할 따름
지금 양파같이 나오는 것들 보면 골목식당때문에 오만해진 게 아니던데
골목식당까지 갈것도 없이
그냥 뺵햄 대응 제대로하고 축지법인지 뭔지 이상한짓만 안했어도 지금처럼 사태가 커지진 않았을듯
나름 골목식당 매니아였는데..
거의 만능 요리꾼으로 나오지.
요리잘함, 요리 이해도 높음, 경영철학, 기타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다 대본이니 미리 공부하고 갔겠지
특히 대전 청년구단 막걸리편은 당시 센세이션 했음.
(맛만 보고 20종류 막걸리 다 맞춤. 나중에 자막으로 3개? 맞았다고 나오는데 여기서 부터 냄새가 났지.)
골목식당까지 갈것도 없이
그냥 뺵햄 대응 제대로하고 축지법인지 뭔지 이상한짓만 안했어도 지금처럼 사태가 커지진 않았을듯
나름 골목식당 매니아였는데..
거의 만능 요리꾼으로 나오지.
요리잘함, 요리 이해도 높음, 경영철학, 기타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다 대본이니 미리 공부하고 갔겠지
특히 대전 청년구단 막걸리편은 당시 센세이션 했음.
(맛만 보고 20종류 막걸리 다 맞춤. 나중에 자막으로 3개? 맞았다고 나오는데 여기서 부터 냄새가 났지.)
지금 양파같이 나오는 것들 보면 골목식당때문에 오만해진 게 아니던데
빽햄이 아니네
빽햄때 쌓아둔게 팍터짐
골목 식당보고 브랜드 들어왔다가 망한 가장들이 얼마나 많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