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SNS에서 뜨거웠던 뉴질랜드식 설거지가 걍 영국권 나라 문화인가 보네요.세제를 물에 풀어 다 담그고 스펀지 거품으로 닦아내고, 헹굼대신 마른 헹주로 거품닦아 수납 ㄷㄷㄷ근데 뉴질랜드 물은 석회질도 아닐텐데 왜 그러지...
뜨거운 물로 '뽀득뽀득' 소리날 때까지 닦아야 시원하던데 ㄷ
영국만 그런 게 아니라 유럽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러더란...
유럽이라고 하지마. 이탈리아 절대 안 그래 ㅋㅋㅋㅋ
드러이 클리닝
물방울이 있으면 석회때가 생기니 그러겠죠.
미국도 물로 행구기가 물에 한번 담궜다가 빼는거지, 울나라처럼 뽁뽁 닦는게 아니라는....
그나마 울나라와 비슷하게 설것이 하는게 일본정도 입니다!! ㄷㄷㄷ
저러면 등짝 스매싱
ㄷㄷㄷ
매젝가 런턴 태생인데 진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