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권에 카쿄인 친척동생이 나오는데
카쿄인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을 (당연히)제대로 못해서
가족들은 카쿄인이 "사라졌다가 시체로 돌아왔다"고 알고있음
https://cohabe.com/sisa/4680686
죠죠) 남겨진 카쿄인 가족 이야기도 존나 슬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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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공포 아님 실종된 아들이 이집트에서 가슴에 구멍나서 죽어서옴 ㄷㄷ
" 댁의 아드님은 자신을 조종하던 흡혈귀를 퇴치하러 이집트로 갔다가 카이로의 시계탑에 박혀서 죽었습니다 "
그걸 생략하고 남은게 죽었습니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사촌 여동생이던가?
한 밤 중에 자기 변덕에 따라와 준 사촌 오빠가 밤에 만난 괴한한테서 자길 지켜주더니, 그날 지검으로 맛탱이가 가버려서 음침하게 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해외 여행 떠나더니 한 달 정도 뒤에 배에 구멍난 시체로 돌아옴...
그런데 알 수 없는 재단이 카쿄인 가족들 ㅈㄴ 지원해주는거지(공포가 곱절)
이 외전은 그 엠페러 들고있는 애 나오는거랑
다비 이야기밖에 기억안나는데....
결국 진실알던가
'역시 이집트는 무서운 동네야..'
ㄷㄷ 공포 아님 실종된 아들이 이집트에서 가슴에 구멍나서 죽어서옴 ㄷㄷ
그런데 알 수 없는 재단이 카쿄인 가족들 ㅈㄴ 지원해주는거지(공포가 곱절)
" 댁의 아드님은 자신을 조종하던 흡혈귀를 퇴치하러 이집트로 갔다가 카이로의 시계탑에 박혀서 죽었습니다 "
그걸 생략하고 남은게 죽었습니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 그게 무슨 개/소리에요? 납득가게 설명하세요!!
재단 직원: (하 ㅅㅂ 진짜인데 안 믿네)
그리고 댁의 아드님은 친구의 어머니를 탐했습니다
원래도 이상했던 아들내미가 이집트 갔다가 더 이상해졌다가 또 이집트 깄더니 배에 구멍이 난 시체로 돌아왔다 죠타로랑 죠셉은 대체 무슨 기분으로 이 참상을 설명해야했을지
그건 그럴거 같았는데
흡혈귀는 뭐고 카이로는 또 뭐냐고요
'역시 이집트는 무서운 동네야..'
이 외전은 그 엠페러 들고있는 애 나오는거랑
다비 이야기밖에 기억안나는데....
결국 진실알던가
쟤 사촌 여동생이던가?
한 밤 중에 자기 변덕에 따라와 준 사촌 오빠가 밤에 만난 괴한한테서 자길 지켜주더니, 그날 지검으로 맛탱이가 가버려서 음침하게 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해외 여행 떠나더니 한 달 정도 뒤에 배에 구멍난 시체로 돌아옴...
그 떄 디오의 육아가 박힌건가
그래도 유두리 있는 스피드웨건 재단이 알아서 처리한 게 다행이지
유....뭐요?
그리고 죠스케에게 실연을 선사한다
아드님의 유언은 저희 엄마같은분이 이상형이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