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알잘딱깔센'으로다가 니들이 알아서 하수도 파고 처리했으면 별 말 없었지 근데 니네가 놀이랍시고 니네 똥을 온 사방팔방에 던지고 놀았잖니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휴가 가셨다던 니네 사이비 교주 불러와
진짜 벼르고 있었던 거 이번에 한 번에 터지는 느낌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