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편견 때문에 남 무시하거나 깔보는 경우
나중에 자신의 행위가 잘 못 됐구나 하고 눈치 챘을 때는 수치스럽다.
그런데 사람이 뭐 다 알수는 없고 어느정도는 그러려니 하려함. 알려고는 하겠다만
사람은 많고 세상 발전하는 속도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다.
참고로 저 놈들은 결국 사귄다.
자기 편견 때문에 남 무시하거나 깔보는 경우
나중에 자신의 행위가 잘 못 됐구나 하고 눈치 챘을 때는 수치스럽다.
그런데 사람이 뭐 다 알수는 없고 어느정도는 그러려니 하려함. 알려고는 하겠다만
사람은 많고 세상 발전하는 속도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다.
참고로 저 놈들은 결국 사귄다.
이작품은 첨에 개그물로 봤는데 여러가지 놀랍고 좋았음....
뻗침머리 생긴거잖게 사고방식 겁나 유연하네
그보다 저 비행선 귀엽다 ㅋㅋ
여주는 빛의 전사 (두사람은) 프리큐어에 나오는 큐어 화이트 생각나네요
뻗침머리 생긴거잖게 사고방식 겁나 유연하네
이작품은 첨에 개그물로 봤는데 여러가지 놀랍고 좋았음....
참 굉장히 많은 장르적 요소, 많은 인물이 나오는데 그게 참 재밌게 잘 섞였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보다가 머리스탈이 바뀌는걸로 대충 시간 순도 섞여있다 알게 되고 떡밥도 알차고....
그보다 저 비행선 귀엽다 ㅋㅋ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작가인가?
출처에 다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