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느낀건데
도란 그게 슈퍼플레이이긴 했는데
슼 시절 김정균 감독이면 사실 극대노할 플레이긴 했거든?
리스크 워낙 커서 실패하면 겜 망칠 수 있는 플레이 하는거?
실제로 이 꼬난의 허리케인도 져서 저러는게 아니라
겜 이겼는데도 허리케인 휘몰아친거였고.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사람이 좀 바뀌긴한듯.
이거 보고 느낀건데
도란 그게 슈퍼플레이이긴 했는데
슼 시절 김정균 감독이면 사실 극대노할 플레이긴 했거든?
리스크 워낙 커서 실패하면 겜 망칠 수 있는 플레이 하는거?
실제로 이 꼬난의 허리케인도 져서 저러는게 아니라
겜 이겼는데도 허리케인 휘몰아친거였고.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사람이 좀 바뀌긴한듯.
지금이랑 저때랑 플레이 방식이 다르긴함. 저때는 팀 컬러가 실수 없이 기계적으로 이기는 거였는데 지금은 유리하건 어쩌건 일단 서커스부터 시도하는 팀이니까.
뭐 하려고 하지 마
저때 김정균 좀 독하게 말하자면 선수 개개인 기량 다 필요없고 지 색깔 입히는 놈이라는 소리 들었는데.
지금이랑 저때랑 플레이 방식이 다르긴함. 저때는 팀 컬러가 실수 없이 기계적으로 이기는 거였는데 지금은 유리하건 어쩌건 일단 서커스부터 시도하는 팀이니까.
이게 맞음ㅇㅇ
덕장 됨 ㄹㅇ
뭐 하려고 하지마
저때는 밴픽에 관여했고
지금은 따로 관여안하지 않음?
이미 T1은 대유쾌 마운틴에 올라선 팀 아님?
감독도 이미 그걸 즐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