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기계로 면을 뽑고 면에다가 쓴 재료의 비중도 메밀, 전분, 밀가루를 섞어서 만들었는데
봉주는 당시 기준으론 엄청난 고난이도인 100% 메밀면을 뽑고 옛날 국수틀까지 꺼내서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줌
평소에 이 둘이 붙으면 성찬이 비효율적인 방법을 쓰고 봉주가 효율적인 방법을 쓰는 것과는 다른 모습
주인공은 기계로 면을 뽑고 면에다가 쓴 재료의 비중도 메밀, 전분, 밀가루를 섞어서 만들었는데
봉주는 당시 기준으론 엄청난 고난이도인 100% 메밀면을 뽑고 옛날 국수틀까지 꺼내서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줌
평소에 이 둘이 붙으면 성찬이 비효율적인 방법을 쓰고 봉주가 효율적인 방법을 쓰는 것과는 다른 모습
이거 결론이 참기름 사기쳐서 봉주가 이기지않던가? 봉주는 쉬부레 하면서 상황 알고 졌지만 이긴느낌이고
얼마나 운암정 막국수가 맛있었으면 오봉주가 그걸 재현하려고 했을까
(대충 갯장어 승부에서 넌 장사치의 방법을 택한거야! 라고 하는 성찬 짤)
메밀 100퍼+전통방식으로 뽑는거 눈앞에서 보여주는데 맛없단 이야기 하기 힘들듯ㅋㅋㅋㅋ
그리고 요새는 메밀 100%로 찰기 있게 뽑더라
아니 누가 메밀 뻥튀기랑 메밀이랑 섞어서 반죽하면 찰기 생긴단 걸 알아낸거야
생각해보니 그렇네..두부 편에서도 봉주는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찾는다 그런 말 했지
이거 결론이 참기름 사기쳐서 봉주가 이기지않던가? 봉주는 쉬부레 하면서 상황 알고 졌지만 이긴느낌이고
봉주가 직접한건 아니라서 아무래도 억울하긴하지
(대충 갯장어 승부에서 넌 장사치의 방법을 택한거야! 라고 하는 성찬 짤)
얼마나 운암정 막국수가 맛있었으면 오봉주가 그걸 재현하려고 했을까
그리고 요새는 메밀 100%로 찰기 있게 뽑더라
아니 누가 메밀 뻥튀기랑 메밀이랑 섞어서 반죽하면 찰기 생긴단 걸 알아낸거야
100% 메밀면이 툭툭 끊어지긴해도 향은 진짜 좋음
메밀 100퍼+전통방식으로 뽑는거 눈앞에서 보여주는데 맛없단 이야기 하기 힘들듯ㅋㅋㅋㅋ
참기름 버프가 저 대결이어서
봉주가 이김(짐)
저걸 어떻게 만든거냐?
비효율적이라도 저런 퍼포먼스 보여주면 "오오오"하게 되겠지 ㅋㅋㅋㅋㅋ
즈어어언통이야 저으어어어언통!!
이때 성장한 만큼 냉면편에서 뇌리셋을 당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