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릴 없이 쇼핑몰이나 뒤적거리는 유게이(나)
깨작깨작 별 게 다 있네 하다가
어느 한 피규어가 눈에 띄어 클릭 해 보았다.
음,요즘은 3d프린터 덕분에 참 다양해졌군
하는데
응???????? 저건 설마????
하고 다음 사진을 봤더니
아
다들 애지간히도 충격이 컸나 보구나 싶었음.
동정이지만 처녀는 아니다 라는 답변이 2차 충격이였지.
오늘도 하릴 없이 쇼핑몰이나 뒤적거리는 유게이(나)
깨작깨작 별 게 다 있네 하다가
어느 한 피규어가 눈에 띄어 클릭 해 보았다.
음,요즘은 3d프린터 덕분에 참 다양해졌군
하는데
응???????? 저건 설마????
하고 다음 사진을 봤더니
아
다들 애지간히도 충격이 컸나 보구나 싶었음.
동정이지만 처녀는 아니다 라는 답변이 2차 충격이였지.
안쓸거면 나줬음싶던 그것
이 짤을 완벽하게 보여줌
저 이후로 2차 창작에서 거근으로 안나오면 이상하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가나 몬스터가 보여
어딜 가나 몬스터가 보여
안쓸거면 나줬음싶던 그것
'안'이 아니라 '못'이랬음. 저 사이즈를 받아줄 사람이 없대서 바텀한댄나
저 이후로 2차 창작에서 거근으로 안나오면 이상하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스톨포는 예전부터 그런 이미지가 있지않았나
ㄴㄴ 몬스터 쇼크 이후로 거근 묘사 늘어남
그랬나? 애캐라 좋아해서 기억이 섞였나봄
몬스터좌 근데 부럽긴 했어 깨끗하기도 했어
이 짤을 완벽하게 보여줌
저 흉기를 달고 수비라는걸 알았을때의 충격이란
사실 몬스터 이전에도 우람한 물건으로 페그오계의 ntr을 책임지던 녀석이였지..
정작 이녀석은 지가 암컷이 되고 싶은 무빙을 무지하게 쳤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