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급하고 주머니에 갑자기 목돈은 생겼고..회사생활하고 자영업자하고 별다를게 없다고 착각함..저기서 최선은 퇴직금 받은건 없다고 생각하고 적금 같은곳에 넣어놓고 쿠팡 단기 알바라도 들어가서 급한데로 생활비 버는거임..부인한테도 말해서 생활비는 줄이고..내가 중개업할때 퇴직금 들고 오는 퇴직자들 많이봄..목좋은 상가하나 얻어서 월 100~200만 월세 받고 자기는 알바나 소일거리라도 하는건 이상적인 정식루트중 하나임.
마음은 급하고 주머니에 갑자기 목돈은 생겼고..회사생활하고 자영업자하고 별다를게 없다고 착각함..저기서 최선은 퇴직금 받은건 없다고 생각하고 적금 같은곳에 넣어놓고 쿠팡 단기 알바라도 들어가서 급한데로 생활비 버는거임..부인한테도 말해서 생활비는 줄이고..내가 중개업할때 퇴직금 들고 오는 퇴직자들 많이봄..목좋은 상가하나 얻어서 월 100~200만 월세 받고 자기는 알바나 소일거리라도 하는건 이상적인 정식루트중 하나임.
익명-jI2Nzc12025/06/14 19:31
나라가 성장기엔 가능했던 전략이 이제는...
MP7A72025/06/14 19:32
충분히 이해감
월급 따박따박 받을때에도 항상 생활비 나가는거에 똥줄타는데
갑자기 수입이 0원이 됐다? 절박해지지
알뭐시기2025/06/14 19:32
애초에 정년까지 일하고 은퇴해서 노후사는게 정상적인건데 기업의 욕심이 이걸 뒤틀버렸지
동동버섯2025/06/14 19:33
저출산의 큰 이유가 저 이유일 거 같기도 함
언제 퇴직할지도 잘 모르고, 보통은 법정 퇴직연령보다 한참 어린 나이에 퇴직하게 되는데 내가 돈을 못 벌면 딸린 가족의 생계가 위험하니
자식까지 있으면 그 위협이 몇배는 높아지니까
Chitose2025/06/14 19:33
혼자 살면 몰라도
부인있고 애들 둘정도 있다치면
생활비 교육비 같이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으니
퇴직금 축내면서 사는건 한계가 뚜렷하지
당장 돈은 벌어야하는데 느긋하게 배울 시간적 여유도 없고...
익명-jM2NDk=2025/06/14 19:34
괜히 걍 돈만 있으면 나머진 다 해주는 프차가 흥하는게 아님.
노동력만 개 같이 빨리다가 팽 당할거라는거 몰라서 하는게 아님.
색즉시공이라2025/06/14 19:34
걍 취업안정성이랑 은퇴구조안정성이 낮아서 그런거임
극소수의 재테크 성공자가 아니면
좋든 싫든 자영업자가 되게 되어있음
익명-DQ5MjQy2025/06/14 19:34
프차란 세끼들운 인테리어 비 뜯어내고 나몰랄하는 개세끼들이고
하루를 영원같2025/06/14 19:35
우리나라 구조적 문제 정년은 63세인대 통계로는 52세까지 버티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함 그러니 어중간한 나이에 이직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못하는 사람이면 머라도 해서 벌어먹어야됨
마음은 급하고 주머니에 갑자기 목돈은 생겼고..회사생활하고 자영업자하고 별다를게 없다고 착각함..저기서 최선은 퇴직금 받은건 없다고 생각하고 적금 같은곳에 넣어놓고 쿠팡 단기 알바라도 들어가서 급한데로 생활비 버는거임..부인한테도 말해서 생활비는 줄이고..내가 중개업할때 퇴직금 들고 오는 퇴직자들 많이봄..목좋은 상가하나 얻어서 월 100~200만 월세 받고 자기는 알바나 소일거리라도 하는건 이상적인 정식루트중 하나임.
ㄹㅇ 장사가 만만해서 돈쉽게벌것같아서 하시는분들보단 돈은 당장 벌어야하는데 선택지가 그거밖에없어 어쩔수없이 하시는분들이 훨씬 많겠지
충분히 이해감
월급 따박따박 받을때에도 항상 생활비 나가는거에 똥줄타는데
갑자기 수입이 0원이 됐다? 절박해지지
나라가 성장기엔 가능했던 전략이 이제는...
애초에 정년까지 일하고 은퇴해서 노후사는게 정상적인건데 기업의 욕심이 이걸 뒤틀버렸지
혼자 살면 몰라도
부인있고 애들 둘정도 있다치면
생활비 교육비 같이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으니
퇴직금 축내면서 사는건 한계가 뚜렷하지
당장 돈은 벌어야하는데 느긋하게 배울 시간적 여유도 없고...
ㄹㅇ 장사가 만만해서 돈쉽게벌것같아서 하시는분들보단 돈은 당장 벌어야하는데 선택지가 그거밖에없어 어쩔수없이 하시는분들이 훨씬 많겠지
마음은 급하고 주머니에 갑자기 목돈은 생겼고..회사생활하고 자영업자하고 별다를게 없다고 착각함..저기서 최선은 퇴직금 받은건 없다고 생각하고 적금 같은곳에 넣어놓고 쿠팡 단기 알바라도 들어가서 급한데로 생활비 버는거임..부인한테도 말해서 생활비는 줄이고..내가 중개업할때 퇴직금 들고 오는 퇴직자들 많이봄..목좋은 상가하나 얻어서 월 100~200만 월세 받고 자기는 알바나 소일거리라도 하는건 이상적인 정식루트중 하나임.
나라가 성장기엔 가능했던 전략이 이제는...
충분히 이해감
월급 따박따박 받을때에도 항상 생활비 나가는거에 똥줄타는데
갑자기 수입이 0원이 됐다? 절박해지지
애초에 정년까지 일하고 은퇴해서 노후사는게 정상적인건데 기업의 욕심이 이걸 뒤틀버렸지
저출산의 큰 이유가 저 이유일 거 같기도 함
언제 퇴직할지도 잘 모르고, 보통은 법정 퇴직연령보다 한참 어린 나이에 퇴직하게 되는데 내가 돈을 못 벌면 딸린 가족의 생계가 위험하니
자식까지 있으면 그 위협이 몇배는 높아지니까
혼자 살면 몰라도
부인있고 애들 둘정도 있다치면
생활비 교육비 같이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으니
퇴직금 축내면서 사는건 한계가 뚜렷하지
당장 돈은 벌어야하는데 느긋하게 배울 시간적 여유도 없고...
괜히 걍 돈만 있으면 나머진 다 해주는 프차가 흥하는게 아님.
노동력만 개 같이 빨리다가 팽 당할거라는거 몰라서 하는게 아님.
걍 취업안정성이랑 은퇴구조안정성이 낮아서 그런거임
극소수의 재테크 성공자가 아니면
좋든 싫든 자영업자가 되게 되어있음
프차란 세끼들운 인테리어 비 뜯어내고 나몰랄하는 개세끼들이고
우리나라 구조적 문제 정년은 63세인대 통계로는 52세까지 버티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함 그러니 어중간한 나이에 이직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못하는 사람이면 머라도 해서 벌어먹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