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진짜 아무런 확신도 없는데 한 행동임.
뭐 1%의 확률에 건다?
그 1%도 최소한의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1%인데
이건 대체 뭔...
1%의 확률도 아니고 0.01%의 확률로 한짓인데
99.9%로 저거 쓰로잉될 플레이인데
그러니까 커즈나 다른 킅 선수들이나 아무도 견제를 안한거고.
저걸 어캐 생각하고 막을 생각을 함?
솔직히 뺏겨도 뺏낀쪽도 헛웃음 나올 스틸이다 진짜.
아니 이건 진짜 아무런 확신도 없는데 한 행동임.
뭐 1%의 확률에 건다?
그 1%도 최소한의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1%인데
이건 대체 뭔...
1%의 확률도 아니고 0.01%의 확률로 한짓인데
99.9%로 저거 쓰로잉될 플레이인데
그러니까 커즈나 다른 킅 선수들이나 아무도 견제를 안한거고.
저걸 어캐 생각하고 막을 생각을 함?
솔직히 뺏겨도 뺏낀쪽도 헛웃음 나올 스틸이다 진짜.
근거는 있음
적 정글이 없으니까 해본것
근데 해야 뭐라도 되는건 맞으니까
그리고 빠져 나오는거 보니 해보고 안되도 안 죽고 나올 자신 있었으니 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정글이 없음+천리안으로 피 한 번 보긴 함
아니 그렇다고 그걸!
정글이 죽었을걸
저거 감코진 반응 보여주는 게 더웃김. 꼬마랑 마타랑 보는데 좋아서 환호하는게 아니라 어이없어서 웃고있음.
근거는 있음
적 정글이 없으니까 해본것
정글이 죽었을걸
없으니 한 거지
Kt는 그냥 빡딜로 먹고 가려했고
근데 해야 뭐라도 되는건 맞으니까
그리고 빠져 나오는거 보니 해보고 안되도 안 죽고 나올 자신 있었으니 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정글이 없음+천리안으로 피 한 번 보긴 함
아니 그렇다고 그걸!
커즈 없었..
이게 바로 미움받을 용기
저거 감코진 반응 보여주는 게 더웃김. 꼬마랑 마타랑 보는데 좋아서 환호하는게 아니라 어이없어서 웃고있음.
결과로 말하는게 프로니까 뺏었으면 맞는플레이지
들어가보고 아타칸치느라 피 까였으면 그거 잡고 빠져야겠다 생각하며 들어갔다가
아타칸이 딸피인거보고 바로 찍은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