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신을 하고 있어서 예를 들면 원신의 성유물은 기존 RPG의 '장비 아이템'에 해당한다는걸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음
근데 명조는 무쌩긴 몬스터들을 장비하라고 하니까 이게 대체 뭐지?? 하고 잠시 이해를 그만뒀었음
내가 원신을 하고 있어서 예를 들면 원신의 성유물은 기존 RPG의 '장비 아이템'에 해당한다는걸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음
근데 명조는 무쌩긴 몬스터들을 장비하라고 하니까 이게 대체 뭐지?? 하고 잠시 이해를 그만뒀었음
명조 하면서 느낀게
이놈들이 나를 한 2년 플레이한 사람 취급함
아무리 중국 게임이 난해해도 이제 막 오픈한 게임은 쉽게 시작하는데
얘들은 시작부터 어려워
에코작하는것도 은근히 시간 잡아먹음
경험치먹이고 옵션해방하는데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서 계속 반복작업해야하는데 불편함 ㅋㅋ
망고스틴
명조 하면서 느낀게
이놈들이 나를 한 2년 플레이한 사람 취급함
아무리 중국 게임이 난해해도 이제 막 오픈한 게임은 쉽게 시작하는데
얘들은 시작부터 어려워
?? : 원신 해봤지? 그거야 ㅋ
에코작하는것도 은근히 시간 잡아먹음
경험치먹이고 옵션해방하는데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서 계속 반복작업해야하는데 불편함 ㅋㅋ
나도 에코작은 커버 못치겠다
자원 남아돌아서 단근키워서 단근으로만 겜하는 나도 튜너는 존나 모자람
몬스터가 좀 귀여웠으면.
그래도 리나시타 와서 괜찮아졌지 초기 황룡 에코들은 ㅋㅋㅋ
뭔가 좀 여신전생 느낌을 내고 싶었나 싶어짐
이거ㄹㅇ
몹을 장비한다는걸 이해할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렷음
번역이 아니었다니..
1,3코스트 에코도 모션 다 만들어놨던데
아까우니 그냥 q누르면 5마리 다 튀어나와서 때리게 하자
난 그냥 리소스 재활용 하는구나 싶었는데ㅋㅋ 나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