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1.4 카멜 픽업 시절) 유게에서 명조로
떠드는 사람들은 진짜 소수에..
- 무망자 잡았어요~
뉴비님.. 그 스토리를 버텼군요!!!
- 각오하긴 햇지만.. 번역이.. 좀.. 그러네요..
네..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그래서 저 모자 쓴 아재는 뭐예요?
오픈 유저로써 말하는데... 몰라요!
- 파수인 언제 복각되어요?!
엌ㅋㅋㅋㅋ 파없찐ㅋㅋㅋㅋ
대충 그런 시절이엿지..
당시(1.4 카멜 픽업 시절) 유게에서 명조로
떠드는 사람들은 진짜 소수에..
- 무망자 잡았어요~
뉴비님.. 그 스토리를 버텼군요!!!
- 각오하긴 햇지만.. 번역이.. 좀.. 그러네요..
네..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그래서 저 모자 쓴 아재는 뭐예요?
오픈 유저로써 말하는데... 몰라요!
- 파수인 언제 복각되어요?!
엌ㅋㅋㅋㅋ 파없찐ㅋㅋㅋㅋ
대충 그런 시절이엿지..
애초에 글 자체도 적었고 그냥 늘 적는 사람만 적는 편이었지.
뉴비는 환영
번역은 우리도 ㅈ같음
파수인 이쁘죠
솔직히 얽힌 별 반응도 제대로 나온건 장리부터였지
뉴비는 환영
번역은 우리도 ㅈ같음
파수인 이쁘죠
솔직히 얽힌 별 반응도 제대로 나온건 장리부터였지
어떻게 오픈시점에서 두개있는게 능양이랑 기열이형...
기열이 형 호감이긴 했어
근데 번역이 ㅈ같은건 거기도 거시기 했고
그래도 요즘 유입은 파없찐은 없겠더라.
요샌 그냥 뉴비용으로 1버전 캐릭 골라잡아 배너 하나 만들어 줬다던데 ㅋㅋ
애초에 글 자체도 적었고 그냥 늘 적는 사람만 적는 편이었지.
그.. 그치만
진짜 몰랐는걸!(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