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왕계륵을 바디캡으로 썼던지라, 70-200z는 아주 가볍게 느껴지네요 ㅎㅎ
그리고 특히 ef(엄마백통)과 비교하면, 기계적인 부분은 모든것이 정말 신세계임을 느낍니다.
(사진 차이는 드라마틱하게 날찌는 아직 확인 못해봤습니다. ㅎㅎ)
70-200z를 좀더 써보고,,, 알만두는 이제 보내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각단의경우 현재 엄청 오래된 ef 17-40 하나 있습니다.
RF로 리뉴얼을 해야할지 싶은데요. "15-35" 와 "14-35" 고민이 됩니다. 고수님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엄마백통 vs 지아빠?

부족하지만 작례들 몇개 남겨봅니다.
feat.
5D mark2 + EF 70-200mm f2.8
5D mark2 + EF 17-40mm f4
R6 mark2 + RF28-70mm f2
감사합니다.
추천 추천
끝판왕 렌즈 영입 축하드립니다 ^^ 유럽 사진은 보고 또 봐도 참 좋네요 ㅎㅎ
광각의 사용빈도가 높으시면 15-35, 그렇지 않으시면 14-35 입니다.
실내 촬영이 많다면 1535, 그게 아니라면 1435도 충분하더라구요. 무엇보다 1435는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좋더라구요.
우앙ㅋ 작례가 기가 막힙니다.ㄷㄷㄷ
영입 축하드립니다. 저도 14-35 추천 아니면 20.4 VCM 24.4 VCM 정도 고민될거 같네요.
왕계륵(28-70)은 계속 유지하시나요?
혹시 단렌즈로 가실 생각은 없으신지? 사실 제 고민이라서 질문드려봅니다.
어떤 렌즈가 생겨도 왕계륵은 안내칠꺼 같습니다! 제일 만족도가 높은 렌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