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독재 시절 악명 높던 대공분실은 이제 민주화 운동기념관이 되었습니다.
예약은 13일부터 받고 14일부터 관람 가능하다고 하니 6월에 의미를 살려서 한번씩 방문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군사독재 시절 악명 높던 대공분실은 이제 민주화 운동기념관이 되었습니다.
예약은 13일부터 받고 14일부터 관람 가능하다고 하니 6월에 의미를 살려서 한번씩 방문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건물 구조를 고문과 공포심 주입에 최적화시킨 저 건물의 설계자는 올림픽주경기장을 설계한 김수근입니다.
오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다
아저씨 체험이라는데 왜 문을 잠구세요?
체험 코스는 없기를…….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들을 만든 건물이 그 피해자들을 기념하는 건물로 바뀌다니 참 아이러니하네
오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다
가보는건 괜찮지만 다시 쉽게 나올 순 없는데 괜춘??
가봐야겠다
새단장을 마쳤군요
올 휴가 때 가봐야겠습니다
사법살인과 독재정부 희생자 분들께 조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물 구조를 고문과 공포심 주입에 최적화시킨 저 건물의 설계자는 올림픽주경기장을 설계한 김수근입니다.
누군가는 마치 민주화운동의 수호자 정도로 미화하던데 아니요... 그런사람 아닙니다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들을 만든 건물이 그 피해자들을 기념하는 건물로 바뀌다니 참 아이러니하네
원래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킨 장소가 후에 그 피해자를 기리는 장소가 되는건 자주 있는일이지
체험 코스는 없기를…….
칠성판 체험하려면 이제 전기기사 자격증 있는사람이 해야됨
아저씨 체험이라는데 왜 문을 잠구세요?
미음 같아선 시밤쾅! 해야 속이 시원하겠지만...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였지만.
재활용 될일없길
코로 설렁탕 먹여주고 물을 셀프가 아니라 직접 퍼주는 맛집이잖아
창문좁은구역이 피해자분들 뿅뿅못하게하려고 좁게 만든거라던데
저기 근처 가면 노인분들이 썰풀어주는데 들으면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