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티 테마극장에서 아멜리아는 글러브로 생물의 마음 조종 가능하다는 사실 알자마자.
엘레나를 세뇌최면 걸어서 자기 사랑 이루려고 했는데.
그걸로 끝이 아니라 글러브를 악용 하다가 엘리아스를 멸망으로 이끈다고 리뉴아가 인증 해줌.
글러브는 각성 직전의 ai가 들어 있다고 알려줬는데도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 쓰려고 마음 먹었는데.
엘프들 입장에서 지성을 가진 ai는 과거 모성의 엘프들 상대로 반역을 일으킨 전적이 있어서
지성을 가진 ai는 무조건 폐기 하라는 게 철칙인데도 쓰려고 했음.
이때 리뉴아가 안 막았으면 멸망은 아니더라도 큰 일 났을 수 있음.
리스티 테마극장 에피소드 7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아멜리아의 광기가 넘치는 웃음 소리가 매력적이니 꼭 한번 들어보자.
쟤가 가장 심각한 빌런아니냐
빌런 리뉴아의 제조자가 아멜리아임 ㅋㅋ
쟤가 가장 심각한 빌런아니냐
빌런 리뉴아의 제조자가 아멜리아임 ㅋㅋ
그거 기억 하고 있긴한데 어디서 봤는 지는 기억이 안 나서 안 적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