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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아이 잃은 부모의 울음을 들어본 사람은, 518이 망언이다 소리 못함..




나의 아이가


나의 형제가


나의 부모를 잃은 슬픔은 영원히 치유할 수 없음..


그런 비극을 자신의 신념으로 폭동이라 칭하는 게 얼마나 비정상적인 사고인가..


518만이 아니라 4.3도.. 누군가에게는 잊고 싶지만 잊을 수 없는 슬픈 날임..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클랑셰=씨 2025/06/09 10:56

    폭동 ㅇㅈㄹ하는 놈들 볼 때마다 '정의봉'마려움

  • 해물이에요 2025/06/09 11:03

    사람새끼 아니면 하죠 일단 저런 글 단 새끼들은 사람새끼가 아님

  • VivalaFrance 2025/06/09 11:04

    정의봉도 사치임 걍 낫이나 톱 같은 거로 '도축'해야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냐. 짐승을 죽이는 거지

  • 클랑셰=씨 2025/06/09 10:56

    폭동 ㅇㅈㄹ하는 놈들 볼 때마다 '정의봉'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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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alaFrance 2025/06/09 11:04

    정의봉도 사치임 걍 낫이나 톱 같은 거로 '도축'해야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냐. 짐승을 죽이는 거지

    (Ibpt1O)

  • 해물이에요 2025/06/09 11:03

    사람새끼 아니면 하죠 일단 저런 글 단 새끼들은 사람새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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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Y5MzM0 2025/06/09 11:04

    저 새끼들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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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뢰딩거의 고양이집사 2025/06/09 11:05

    어우 영상 진짜
    너무 마음아플 것 같아서 재생버튼 누르기 무서웠는데 몇 초 보다가 말았음
    진짜 사람이 내는 소리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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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찐고양이좋아 2025/06/09 11:05

    난 아이가 없는데도 세월호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거든.
    근데 손주까지 있는 노인네가 세월호 유가족은 보상금 받았으면 좋겠다 운운 하는거 보고 기가 막히더라.
    그게 그렇게 부러우면 지 손주들 앞세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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