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타이가
이 작품에서 주요 소재는 인간과 외계인의 갈등인데
여기서 외계인은 사회적 화두였던 난민 또는 이민자의 은유적 존재로 나온다
외계인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묘사는 외국인을 배척하는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
외계인(이민자)를 혐오하고 반대 시위를 벌이는 인간(일본인)의 작중 묘사는
혐한시위의 풍자라는 해석도 종종 보이는 편
실제 마지막 화의 ㅈ간 모습은 뉴스의 사회 이슈란에서 흔히 보는 시위대의 모습과 거의 유사하다
다만 저 메인 소재가 주인공 4인방과 악역인 트레기어랑 잘 맞물리지 않는 느낌이라 이야기 축이 좀 난잡해짐
+ 무거운 주제와 어두운 스토리를 담담하게 다뤄 오락적 재미가 전작들에 비해 떨어진다든가 단점이
중간에 같은 외계인인데 왜 울트라맨은 영웅 취급 하면서 다른 외계인들은 혐오하냐는 내용도 나왔지
김혜성 성우는 오늘도 타이가붐을 꿈꾼다
배척당한 이민자가 사회에 적응 못하고 테러 일으키는것까지 보여줬고 일본에선 재일트라맨 한국에선 조선족트라맨 소리 들었는데 아마 어느 나라에도 적용 가능한 비유지
옴니버스 개별 에피 자체 퀄은 괜찮은데 너무 메세지가 왼쪽으로 급진적이었음
가면라이더 블랙썬도 괴인과 인간의 공존 이야기였지...........사실상 일본에서 거주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지만 =_=
김혜성 성우는 오늘도 타이가붐을 꿈꾼다
전부 스킵하고 오메가를 방영하며
오메가재미있게도 동시방영이더만..그것도 더빙으로 ㄷㄷ 이거 어디 슈퍼전대에서 봤던 꼬라진데..
중간에 같은 외계인인데 왜 울트라맨은 영웅 취급 하면서 다른 외계인들은 혐오하냐는 내용도 나왔지
뫼비우스에도 비슷한게 나왔지
다른 외계인 입장에선 울트라맨은 인간의 병기라고
어 울트라맨은.. USA 저스티스의 페르소나 아니었습니까?
울트라맨도 외계인이잖아!
자기를 지켜주는 외계인은 괜찮단거냐?
게이물 아니었어?
만화 울트라맨에서도 이 주제 다루고 있더라
배척당한 이민자가 사회에 적응 못하고 테러 일으키는것까지 보여줬고 일본에선 재일트라맨 한국에선 조선족트라맨 소리 들었는데 아마 어느 나라에도 적용 가능한 비유지
옴니버스 개별 에피 자체 퀄은 괜찮은데 너무 메세지가 왼쪽으로 급진적이었음
돌아온 울트라맨에서는 ↗간들에게 질려버려서 변신거부한 사례가 있잖어
타이가는 전연령이고하니 저렇게 한거지만..
블랙썬하고 아마존즈는 대놓고그런부분건들였지..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