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로도 와 시발 이게 옵시디언의 게임! 이런게 아니라 평범한데 수준인데
dlc 제외하는순간 메인 스토리 라인 자체가 진짜 ㅈ만하고 뭐 분기 수준도 없는데다가
방어구나 무기 외형도 틀림그림찾기 수준이고 우주선이라는 매혹적인걸 개 ㅈ창 내버림
걍 심하게 말해서 보더랜드 하지 이거 왜 하냐 수준까지 갈수있음
게임 자체로도 와 시발 이게 옵시디언의 게임! 이런게 아니라 평범한데 수준인데
dlc 제외하는순간 메인 스토리 라인 자체가 진짜 ㅈ만하고 뭐 분기 수준도 없는데다가
방어구나 무기 외형도 틀림그림찾기 수준이고 우주선이라는 매혹적인걸 개 ㅈ창 내버림
걍 심하게 말해서 보더랜드 하지 이거 왜 하냐 수준까지 갈수있음
스타필드는 망했어도 자기 특징이라도 있는데 아우터월드 1은 진짜 무미한 게임이었음. 세계관 구축조차 특색이 부족하고 슴슴함.
스타필드는 망했어도 자기 특징이라도 있는데 아우터월드 1은 진짜 무미한 게임이었음. 세계관 구축조차 특색이 부족하고 슴슴함.
다 어디서 존나 본거고 그렇다고 이게 막 우주를 돌아다니며 싸우는 느낌이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끔찍한 건, 아우터월드2도 개선된 게 보이지 않는다는 거... 나중에 누가 '아우터 월드 2는 어떤 게임이야?' 물어보면 어... 그 총 싸우는 게임이야 말고는 할 말이 없어 보임.
이런애들이 뉴베가스를 만들었단말야?
뉴베가스랑 이것저것으로 끌어올린 기대감 아우터월드 하나로 싹다 치워버림
약간 본인들만의 베데스다류를 만들고 싶었던 느낌 받아서 너무 이상했음
어바우드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건 안해봐서 모르겠고
아우터월드는 이 새끼들 자신감을 너무 가지고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