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 만화 의 오타니 니치도
생긴거에 딱 맞게 욕심에 그득찬 돼지새끼인데
일본 최고의 미식가라고 자부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거의 대다수의 음식은 혀에 대기마해도 뭘 넣고 어떻게 조리했는지 척척 알아맞출 정도
만화 시작부터 자신을 몇번이나 엿먹인 주인공 '짱'을 죽도록 미워해서
심사를 맡을떄마다 떨어트릴려고 작정을 하는데
신의 혀라고 불리는 자신의 미각에 대해서만큼은 절대 배신을 못하는 특성떄문에
재밌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중화요리 만화 의 오타니 니치도
생긴거에 딱 맞게 욕심에 그득찬 돼지새끼인데
일본 최고의 미식가라고 자부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거의 대다수의 음식은 혀에 대기마해도 뭘 넣고 어떻게 조리했는지 척척 알아맞출 정도
만화 시작부터 자신을 몇번이나 엿먹인 주인공 '짱'을 죽도록 미워해서
심사를 맡을떄마다 떨어트릴려고 작정을 하는데
신의 혀라고 불리는 자신의 미각에 대해서만큼은 절대 배신을 못하는 특성떄문에
재밌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전에 유게에서 봤을땐 음식을 먹어버리면 무조건 인정할수밖에 없게되니까 억지로 안먹고 버티려고하더만 ㅋㅋㅋ
전에 유게에서 봤을땐 음식을 먹어버리면 무조건 인정할수밖에 없게되니까 억지로 안먹고 버티려고하더만 ㅋㅋㅋ
딱 봐도 이건 먹으면 점수 줄거 같은데 주기 싫어서 ㅋㅋㅋㅋ
그딴식으로 할거면 심사의원은 왜한다딥까ㅋㅋ..
내 혀를 배신할 수 없다!!!
어쨋든 자기 혀에 대한 신념은 끝까지 지켜서 매력있는 악역이었음
* 동일인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