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 레인을 비롯한 일명 바스터즈 부대는
독일 본토에 들어가 히틀러를 암살 부대 주제
영국 제스처를 하다가 들킨 스파이 덕분에
부대원 죽어나가고 중요한 여배우도 총상이 생기는 상황까지 생김
히틀러 암살 작전 당일날
총 맞은 여배우는 여배우대로 산도 없는 파리에서 등산 했다가 다쳤다고 말해서
바로 그 총격전에 있던거 들통 나고


히틀러 암살단 애들도 억양은 커녕 이탈리아어도 제대로 못해서 정체가 다 들통난 상태라
사실상 란다 대령의 묵인 덕분에 작전 겨우 성공하는 수준
이거 말고도 영화에서는 계속 타 문화를
이해 못하는게 무슨 결과를 나오는지 보여줌
영어를 하지 못한 쇼사나 가족은 이미 집 주인이
자기네들을 밀고 했다는 사실을 몰라 죽었고
독일 땅에서 뻔뻔하게 영국식 숫자 제스처를 한 영국 장교도 죽었고
파리의 산이 있는지도 모르고 뻔뻔하게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에 잠입한 영국 스파이도 죽었고
수많은 외국어와 여러 국가 문화를 통해서
쇼산나와 알도레인 휘하 특공대들 엿먹이다가
마지막에는 뻔뻔하게 미국으로 런해서 개꿀빨 생각을 하던 한스 대령 또한
독일인에 냉청하고 합리적인 생각만으로 개빡친 미국인을 대하다
결국 개빡친 미국인 문화를 예상 못해서
대가리에다 나치 모양으로 생살 벗겨지는 엔딩을 당함
이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엉망진창인 미국의 민사작전을 나타내는 것이다?
아니 암살하러 간 스파이 놈들이
잠입지 문화도 공부 안하고 관광객마냥 가네
마지막은 다른나라 이해가 아니라 한스란다도 계산못한 알ㄸㄹㅇ의 칼로 그림그리기잖아?
한스가 이거하면 너 ㅈ됨 계약위반임! 했는데 알도가 지금 눈 앞에 나치괴롭히는게 더 신나고 어짜피 영창갔다오면됨ㅋㅋ 으로 알도의 상ㄸㄹㅇ 기질을 보여주는거임.
괜히 작품명이 뻔뻔한 개.자식이 아니다
스파이란놈이 뭔 깡으로 저리 뻔뻔하게 행동하다가 다 뒤지나 싶을 정도
그게 바로 미국의 기상
남부 촌놈이라서 계산안하고 응징한건가
란다는 종전 이후 이마를 긴 머리로 가린 뒤 자신을 반 나치 저항 운동가라고 속여서 승승장구함
감독이 직접 밝힌 한스 란다의 후일담임
이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엉망진창인 미국의 민사작전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그젝틀리! 정답이다!
저런거 보면 진짜 미합”중국“임
아니 암살하러 간 스파이 놈들이
잠입지 문화도 공부 안하고 관광객마냥 가네
괜히 작품명이 뻔뻔한 개.자식이 아니다
스파이란놈이 뭔 깡으로 저리 뻔뻔하게 행동하다가 다 뒤지나 싶을 정도
정확히는 조용한 암살이 아니라 그냥 내부에서 깽판치며 유태인들 분푸는 특수 자살특공대라서....
죽이다보면 언젠가 히틀러도 죽이겠지 정도로 막나가는 작전이라 팀 이름도 개.자식들ㅋㅋㅋ
마지막은 다른나라 이해가 아니라 한스란다도 계산못한 알ㄸㄹㅇ의 칼로 그림그리기잖아?
한스가 이거하면 너 ㅈ됨 계약위반임! 했는데 알도가 지금 눈 앞에 나치괴롭히는게 더 신나고 어짜피 영창갔다오면됨ㅋㅋ 으로 알도의 상ㄸㄹㅇ 기질을 보여주는거임.
그게 바로 미국의 기상
남부 촌놈이라서 계산안하고 응징한건가
사상 최강의 두 나라를 엿먹인 희대의 천재도 씹썅ㄸㄹㅇ한테는 어쩔수 없다 ㄷㄷㄷ
근데 솔직히 알도가 한스 란다 죽여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란다가 개색기였음.
그만큼 타란티노의 캐릭설정과 크리스토퍼 왈츠의 연기력이 돋보였음
오죽하면 란다 배역을 못뽑으면 촬영 접자는 얘기를 했을정도
란다는 종전 이후 이마를 긴 머리로 가린 뒤 자신을 반 나치 저항 운동가라고 속여서 승승장구함
감독이 직접 밝힌 한스 란다의 후일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