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쫄다구 마녀 특히 바리에를 너무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린게 좀 비판거리인데
사도로 내지 않을 캐릭터에게 여력을 쏟을 자원이 부족한 상황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함
여유가 있으면 확실한 비플블에게 욕받이 시키면 되는데(블루아카로는 게마트리아 마냥 학생이 아닌 악역,소녀전선 시리즈로는 빌리인가 뭔가 루니샤 동생,페그오의 마신주나 인리보장천구 같은것들)그런 존재를 만들 여력이 없는 집필 및 개발 상황이 아닌가도 싶음
그걸 극복하는것도 판매를 위한 전략이겠지만 굳이 내가 납득할 이유를 찾아보면 그렇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