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접당하고
(스펙에 대한건 안지르고)
챌린저스 년초에 빡세게 달려서
챌린저스는 즐겼는데
솔직히말하면
완화 많이됬다 하더라도
요즘 게임들에 비하면 가벼운 게임은 아님
이것저것 챙기면
일주일중 5일은 무조건 접속해야된다 생각하고
접속하고 1시간은 플레이 해야
이벤트는 따라갈수있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셈
그리고 지금의 진입장벽은
사냥보단 보스쪽임
사냥이야 이제 거의 안해도 되니 그렇다치더라도
보스쪽은 아직도 '일단 해보셈'에 가까운 공략방법
에다가
똥피하기 +@임
그렇다고 인게임상에 보스기믹을 확실하게 설명해주는건없고
유투브나 팬사이트활용해야됨
거기다가
엄청엄청엄청 많이 완화됬어도
불합리한 기믹들이 요즘겜에 비하면 수두룩뺶뺵하게 깔려있음
솔직히 불쾌한 수준으로 즉사기가 넘쳐남
"그럼 보스 안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기엔
메소 수급구조나 이벤트자체도
보스에 어느정도 맞춰져있어서 안됨
이야 챌린저 훈장이네
진짜 메이플 유저다
이야 챌린저 훈장이네
진짜 메이플 유저다
리부트있던때도 기간제 강화템껴도 나는 스공안돼서 보스못잡고 접었었...
메이플도 ap풀어서 도움되는 사이트보면 대충 본인 능력치로 어디까지 잡을수있는지 나옴... 문제는 처음해보는 보스들 패턴을 모른다는게 더 문제지... 나야 리부트때 검밑솔 했으니까 패턴알았으니까 가능하지 완전 초짜 유저는 고생좀 해야될거임
보스가 여전히 ㅈ같은 애들이 많긴함 검밑솔에서도 당장 진짜 그냥 불쾌감만 가득한게 데미안 카가엔슬 루시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