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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인이었죠.
집에 들어가 담담하게 쓴 편지, 그 아픔이 어떨지는 팬이였던 저도 가늠조차 함부로 할 수 없네요. 장례식이 끝난직후에는 사실 실감이안나죠. 문득문득 떠오르는기억 피부로 와닿는 부재에서 서로 잘 다독이며 슬픈시간들을 이겨낼수있길 바랍니다.
슬프지 않게 할려고 담담히 쓴 글이라 그런지 더 슬퍼요 ㅠㅠ
좋은곳으로 잘가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소식을 접하고 내내 영상과 사진 속 종현군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눈물이 글썽해졌었는데, 오늘 발인영상을 보면서 결국 눈물이 터지고.. 키군 편지를 보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그저 샤이니에게, 종현군에게 호감을 가지고있던 저도 이런데 멤버들 심정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