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어린데, 아버지가 급사해서 얼떨결에 사장됨. 그런데 부하란 새끼가 어리다고 정신이 빠져서 거래처가는 날에 지각이나 하고있음. 그런데 회사에서 갑질이란 소리나 들리니, 걍 다 끝내고 아기가 되고싶음
아빠 죽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다는걸 명심해야 된다고...
저런 사장이 어디에 있어..
아니 근데 그걸 떠나서 거래처랑 거래하는데 지각하는건 선 넘은거지
재벌 2세라는 멋진 표현을 쓰십시오
얼빠진모습을 만화적과장으로보여주는거지
그리고 예뻐
그게 중요하다
남자애 옆모습이 왤케 다르냐
저런 사장이 어디에 있어..
재벌 2세라는 멋진 표현을 쓰십시오
작중 묘사로보면 딱히 재벌급도아님
아빠 죽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다는걸 명심해야 된다고...
그리고 예뻐
그게 중요하다
가슴도 큼
남자애 옆모습이 왤케 다르냐
얼빠진모습을 만화적과장으로보여주는거지
그치만 저 자식 코가!!!
길가는데 사장이 저러고있어서 얼이나간걸 보여주는 것
결국 남주는 잡아먹힐뻔했다
아니 근데 그걸 떠나서 거래처랑 거래하는데 지각하는건 선 넘은거지
참고로 유게에도 많이 올라오는 가슴 짱큰 쵸로온나 시리즈 작가다.
근데 지각은 진짜 가장 기본적인걸 안 지켜서 개빡침 ㅋㅋㅋㅋ
저걸 살려두는게 보살이네
거래처 지각은 갑질아닌듯
과중한 부담감의 해소에는 검증된 방법입니다.
요즘은 지각했다고 부하직원 목조르면 큰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