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2년 되었네요.
결혼 생활이 너무힘들었고 이혼하는 과정에서도 막장까지 갔고
그여자가 원하는돈 다주고 아이들도 못 키운다고 해서 제가 키우고 양육비도 못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혼후 그여자가 남자가 생겼으니 애들 한번도 안찾다가 몇달전부터 애들보여달라고
문자가오기 시작하고 이제와서 엄마라는 권리을 내세웁니다...
부모님집에서 아이들이랑 저랑 같이 사는데 부모님이 너무 애들보여주는게 싫으신가봅니다..
당연히 싫으시겠지요...하지만 진짜 애들만 생각하고 엄마 보게 부모님을 설득시키는데
부모님께서는 애들 키우는기 부모님께서 아무리 잘해주어도 엄마보다 잘하겠냐고..
그여자가 그렇게 아이들이 생각나고 그리우면 애들 데리고 가라고 해라고 눈물을 흘리시네요...
키우시는 2년동안 힘들것도 있었는데 애들때문에 웃는날이 더 많았지요...
저에게 부모님께서 그말하시고 맨날맨날 밤바다 우시는 모습이 너무 죄송스러웠지요..
애들 자는얼굴보며 생각하고 생각하다..문자을 남겼습니다...아이들 데리고 가라고...
근데 못 키운다고하네요...이런저런 핑계만...대고...그여자말은
한달에 그여자가 보고 싶을때 보여달라고 하네요...애들이 물건도 아니고...
그문자받고 몇일 생각하는데 그여자에게서 문자가 왔네요...저보고 애들 안보여준다고 저랑 부모님 욕을 엄청하면서...
정말 입에도 담지못할 욕을 하네요...저희 부모님보고 이혼하게된 장본인이라면서...
눈이 뒤집힙니다...찾아가 죽이고싶습니다...
그 여자만의 이상한 논리로 사람을 괴롭히는데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일이 안됩니다...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여자수준 예) 결혼생활중 부부관계에서그여자가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함...해주면 나중에는 부부관계에서 이렇게 저렇게
했다고 나보고 변태라고 함.
부모님이 김치보내주면 처가집(김치 안담굼)에 다주고 더 달라고하고 부모님이 김치 가지고 오는거는 싫다고함.
(택배로 보내라고함)
이런여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효 X발 병신이냐?
뭐 이딴걸 쳐묻고 고민질이여
그 개썅년이 무슨 애미자격이있다고
부모님 가슴에 못박으면서 애들을보내주려고하냐 보낸들 뉴스에 애들죽어나갔다는 꼴보려고하냐?
언놈 좆이나빨면서 좆물받이로 연명하나본데
인연끊어라 절대 애들한테 도움될년도아니다
양육비,친권 정리 확실하게 하세요
특히 친권은 아이들 미성년일때 해외 나갈일이라도 생기면 전부인 허락도 있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뭐같은지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세월호사건에서도 보상금 문제로 진짜 인간 이하의 사람들 있었죠...
친권은 확실하게 갖고 오세요
욕하는거 녹음해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하세요
양육비는 안주는데 면접교섭권은 행사 가능한가요?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새로운 남자친구에게도 버림 받았고..
위자료 받은 돈도 다썼고..
먹고 살려니 만만한 직업도 없고..
보도라도 뛸려니 늙어서 팔리지도 않고....
어쩌다 팔려봤자
화장품 몇개,, 하방 하나 못사고.
뒹굴뒹굴 쳐놀아도 서방 돈벌어다주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접근하는 거겠죠.
인과응보입니다.
저같으면 냉정하게 거부하겠습니다..
단디 하이소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차라리 냉정하게 안 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해. . 자식있느데 이혼한것들은. . .더럽다. .본인은 착하고 깨끗한척. . 말을말자
긴가민가 싶으면 안좋음
ㅉㅉㅉ 미련이 있나보네요.
연락 받아줄 정도면...
정신 바짝 차리세요.
애들생각한다면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여자쪽에서 저래 나오는건 먼가 수가 있는 느낌이 팍 듭니다
글쓴이도 문제가 많아보이고 두분 다 막하막하 같네요
세금문제 때문에 이혼당시 이것저것 다 양보하셨죠?
그랬으면 그냥 그렇게 사셔야해요
해달라는거 다 해주세요
어차피 꼬투리 잡히신거잖아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세금맞을거 각오하고 다 짤라버리시든가
조용히 계속 당하고 사시든가 하세요
아니면 조폭 쓰시든가요;;
애들문제로 용돈뜯어갈라그런가본데
개 썅마이년~~~
오~ 의무는 다 하지 않고 권리만 행사하겠다??
변호사와 상담 후 이상한 짓 못하게 벽을 쳐버리세요. 제정신인 사람이어야 말이 통하잖아요.
애들도 살고 작성자 분도 사는 길을 택하세요.
진짜 나쁜년이네
문자 통화내용 저장하셔서 접근금지 신청하시면 될거같으네요.
진짜 못됐다, 와...
세상에 참 못된 여자들이 많군요...
영후니가 말하는 슨희누난가? 미친년일세..딱 잘라버리시길...남입니다 남..
본글이나 댓을을 보니 님이 너무 우유부단하신것 같네요. 그 여자한테서 지키지 못하고 뺏기기만 할것 같네요. 미련 다 버리시고 완전 차단 시키세요. 애들을 위해서... 그리고 님을 위해서요..
병 신이니? 왜 구러고사니?
이런 여자랑 이혼할때 친권포기 안시켰어요??
참 답답하다..
지금이라도 문자한거 들고 경찰서 가시고 친권포기 소송하세요..
아빠라는 사람이...이렇게 강단도없고 맺고 끊고를 못하니
지금 이상황이지요!
정신차리시오!
강하게 가세요.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마음 아프겠지만 훗날 아이들도 이해할거에요.
아직 상대를 사람으로 보고있는가보네요. 상대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새끼버린 짐승만도 못한년입니다. 왜 사람으로 대하고 대화를 하려합니까. 모든것을 모아서 법적으로 하세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말살시켜버리세요.
호구글이네요...
뉘미 쉬벌 개호로쌍년이네
나도 이혼하고싶다.
부모간의자식간의 연은끊을래야 끊을수가없죠....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한테 물어보세요 엄마보고싶냐고 ...보고싶다하면 보여주세요 싫겠지만 아이들을 위하신다면 보여주는게 맞습니다 저도돌싱이고 5살딸아이 혼자키우는 입장이라 ...그집구석에 아이를보내는게 죽기보다 싫지만 딸아이 의기소침해질까바 엄마품에 조금이라도 있다가 오라고 2틀정도보내네요.두분감정에 아이들을 개입시키지마시고. 그래엄마니까 이생각만하시길바랍니다 욕을하던멀하던 신경쓰지마시고 그여자말에 반응하지마세요 보여달라면 시간정해놓고 보여주시고 애들없는시간에는 개인여가시간 즐기시면됩니다 그러게해보세요 삶이 즐거워집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힘내세요
ㅋㅋㅋㅋ 착하게 살면 손해 보는세상
아이들은 본인의 거울이란 말이 있다네요. 잘 처리하세요. 저같으면 이혼후 이런 고민도 안할듯 하네요.
엄마가 보고싶을때 보여주는게아니고
정확한 날을 지정해야됩니다.
그리고 양육비안주는거 안되지않나요?
정리할거 확실히 정리하시고 없는사람 쳐서 얼른 관계를 청산하시는게 글쓴이의 앞으로의 인생, 출발하는데 도움되실듯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개 십년이네...애들한테는 또 어떻게 세뇌시킬까 겁난다 ...이런 개같은년들 때문에 결혼이 꺼려진다
연락 받지도 하지도 얘들 만남도 절대 해주지마세요.
아이들이 더 힘들어집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누굴위해?
스스로와 아이들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위에 말씀들 잘해주셔서 댓글 안달려고 하다가 남겨요. 그런 인간?은 절대 애들한테 악영향입니다. 확실하게 해서 안보시는게 답이예요. 애들이 좀 컸을 때 물어 보고 자의적으로 보는 거면 몰라도
이혼하면 원래 날짜정해서 보는거 아닌가?
보는건 당연한거 같은데 날짜시간정해서 보게하세요
양육비같은건 그당시 해결하셨어야 하는데 늦은거같고
목적은 단하나!! 돈!! 그 외에 아무 이유없음. 집안이 망해서 빚이 수십억이 됐다고 슬쩍 흘려보세요.
글쓴이가 빙신이네 ㅉㅉ 냉정하게 정리하세요~
배댓에 방법 다나왔네요
상종도 하지마시죠?
모든걸 수신차단하고 접근금지신청하게 준비해야지 왜이리 순할까 멍청하리만큼.
부모이기때문에 자녀는 보여줘야합니다. 허나 이건 정상적인 상황에서이고요
양육비 소송걸어 받으실수있습니다. 못받은거 까지 받으실수있습니다. 상담받아보세요.
처음 이혼조건이 양육비 안받는다고했어도 그건 안됩니다.
못받은거까지 싸그리 다받고 추후 자녀분들 성인되기 전까지
다받을수있습니다.
그년이 재산이 생기면다 차압가능합니다.
죽이면죽인 살인마만 손해입니다. 뒤지면 뒤진년은 뒤져서 모르죠
걍법적으로 탈탈터세요. 인생은실전입니다.
자녀가 엄마보고싶다고하면 보여줘야하는건 당연하나 싫다고하면 이것또한 법적으로 접근 금지 가능합니다.
꼭 꼭 이성적으로 해결할라하지마시고 상담을 받아 지혜롭게 해결하세요
에이 썅~애들은 뭔 죄야..같은 일 을 한적이 있어 더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