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 후쿠오카시에 있었던 사건
20대 회사원인 피해자는 쉬는 날이었는데
잠깐 잊은 물건이 있어서 귀가했다가 충격적인 것을 목격하게 됨
그건 47세인 회사의 상사가
반라인 상태로 피해자의 침대 위에 누워있던것
피해자는 충격을 받아 열쇠를 꽂아놓은채로 자리를 이탈
잠시 정신을 추스르고 돌아오니
가해자는 다시 사라져 있었다고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호의를 품고 있었으며
피해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핑계로 주거침입을 저질렀다고 함...
....하
스토커란 소리잖아 소름..
결국엔 범죄자 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