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보면 딱봐도 4g의 극한컨텐츠 나온걸 알 수 있고
그래서 극한몹이랑 비교를 하게되는데
모든면에서 극한컨텐츠보다 상위로 잘 나왔다는게 체감이 확 와서.
극한몹 컨텐츠는 ㄹㅇ 하면 할수록 ㅈ같은 불합리만 느껴졌는데
괴이컨텐츠는 몹의 난이도가 올라가는거에 맞춰서 헌터도 그만큼 강해지는등
밸런스를 진짜 잘 맞춤.
뭐 질린다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몬헌 엔드컨텐츠는 결국 노가다하는거라서
갠적으로 난 괴이화를 엄청 마음에 들어했음.
시스템보면 딱봐도 4g의 극한컨텐츠 나온걸 알 수 있고
그래서 극한몹이랑 비교를 하게되는데
모든면에서 극한컨텐츠보다 상위로 잘 나왔다는게 체감이 확 와서.
극한몹 컨텐츠는 ㄹㅇ 하면 할수록 ㅈ같은 불합리만 느껴졌는데
괴이컨텐츠는 몹의 난이도가 올라가는거에 맞춰서 헌터도 그만큼 강해지는등
밸런스를 진짜 잘 맞춤.
뭐 질린다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몬헌 엔드컨텐츠는 결국 노가다하는거라서
갠적으로 난 괴이화를 엄청 마음에 들어했음.
장비만 있었어도 대부분 호평했을텐데
육질이 야들한것도 좋았고 빛나는 부위 터질때 데미지도 강한 공격이랑 잘 맞물리면 타격감도 강화되서 진짜 재미는 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