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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있는 여고생 1억엔에 매수하는 전여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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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로도 두렵다
현찰 1억을 가져올수 있는 사람? 뒷배가 없을리가 ㄷㄷ
받는 사람도 당황함.
심지어 현찰이야...
깨끗한 돈임
총 1억엔이라 다 낸거
'뭐지 ㅅㅂ 어디 야쿠자 오야붕 딸인가? 잘못건드린건가? 돌려줘야되나?'
심지어 현찰이야...
깨끗한 돈임
히로유키?
바보걸 작가임?
진짜네..ㅋㅋ
장래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도쿄대를 목표로 하는 고교생 치에와,
약간 바보같은 카나에.
어느 날, 카나에가 구입한 복권이
무려 1등에 당첨되고!
그 금액은 무려 7억엔!?
돌연 큰 돈을 손에 넣게 된 부담감에
치에는 수험 공부가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고….
이렇게는 안 된다!!
이 7억엔을 갖고 최고로 즐거운 인생을 보내주겠어!!!
복권 1등 당첨에서 시작되는 머니&걸즈 코미디, 개막!!
눈매 보니까 바로 생각남
그냥 단편만화가 아니고 연재작이였구나 ㅋㅋㅋ
이재 이자 내야지
총 1억엔이라 다 낸거
내는건 둘째치고
전액 현금 ㄷㄷㄷ....
받는 사람도 당황함.
여고생이 1억엔 현찰로 들고 오면 누구라도 당황할 것 같다ㅋㅋ
저걸 들고왔다는것은
일단 건들면 힘들어진다는것
야쿠자로도 두렵다
현찰 1억을 가져올수 있는 사람? 뒷배가 없을리가 ㄷㄷ
흥정한다고 깝쳤다간
돈조차 못받을 수 있는 상대 ㅋㅋ
진짜 이거 받으면 잘못하다가 공구리 당하는거 아닌가 생각할듯
우사장 저기에 가있었네?
1억엔을 현금으로 들고들어오는 여고생을 마주한 사채업자의 기분은 어떨까
'뭐지 ㅅㅂ 어디 야쿠자 오야붕 딸인가? 잘못건드린건가? 돌려줘야되나?'
그럼 이제 낮에는 택배 상하차, 밤에는 캬바쿠라 알바를 다니도록 해라.
현찰 1억을 들고다닐수 있는 여고생의 근력
그림체 보자마자 만화가랑 어시스턴트가 떠오르네ㅋㅋ
그래 좋아..(아니 1억엔 나날이 갚으면 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머지???)
이 한결같은 저품질의 맛은 히로유키구나 했는데 역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