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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은 당근쪽이 그래서 많이 활성화됨
어차피 크면 바꿔야하니 당근에서 사고 바꿀때쯤 당근에 다시 올린다를 자주 한다고.
영유아 제품은 통과 검증할것도 많고 원자재부터 빡세게 선별
+소중한 아기에게 이정도도 못해줘요?
뭐겠음..
솔직히 국내 브랜드로가면 죄더 저거 반값임
유모차 100넘고 그러는거 죄다 해외브랜드고
기능에 큰 차이도 없는데
남들 눈에 보이는거 땜에 비싼거로 가는거
어짜피 저기서는 기능이나 확인하는자리임. 나머지는 당근에서 잘 찾으면 저거의 반의 반값도 나와있음.
그리고 사설세척서비스 같은것도 있어서 그거 포함해서 중고로 잘 구하면 됨.
저정도로 안들어 발품은 좀 팔아야겠지만
베이비페어 한 번도 안 가고 당근에서 다 마련했음
저긴 남들도 다 하는데 너희들은 이거 안 해요? 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곳임
우왕
정작 사는건 거의 없는데 심신이 다 빨림
육아용품은 당근쪽이 그래서 많이 활성화됨
어차피 크면 바꿔야하니 당근에서 사고 바꿀때쯤 당근에 다시 올린다를 자주 한다고.
ㅇㅇ 나도 안전 생각해서 카시트만 사고 나머진 대부분 당근함
애기용품 왜이렇게 비싼거야...?
뭐겠음..
영유아 제품은 통과 검증할것도 많고 원자재부터 빡세게 선별
+소중한 아기에게 이정도도 못해줘요?
이론상 애기한태 안전하고 좋은 재질이니 비쌉니다.
이론상 애기를 위한 특허등의 연구개발을 해서 비쌉니다.
기타등등
이론상...
솔직히 국내 브랜드로가면 죄더 저거 반값임
유모차 100넘고 그러는거 죄다 해외브랜드고
기능에 큰 차이도 없는데
남들 눈에 보이는거 땜에 비싼거로 가는거
그래도 팔리니까 ㅋㅋ
특별법으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안전 기준이 훨씬 더 엄격함.
엄격함 = 비용 상승.
웨딩 어쩌고 : 일생에 한번 있는거..
베이비 어쩌고 : 애한테 돈 아까워????
한탕이지
불안한 심리를 이용한거지
솔직히 나도 100만원 넘는 카시트 사긴 했는데
국산 브랜드 사면 반에 반값도 안했을듯 싶음
근데 그냥 불안해서 삼
일단은 성인은 왠만한걸로는 한번에 문제가 생기질 않거든
뭐 수건같은경우에도 순면에 수십방 이라고 하던가 면 품질 기준 그걸 채우지않고 폴리에스터 같은걸 섞은걸 써도 피부가 단숨에 일어나거나 하진않잖아 근데 애기는 그래
위에나온 카시트 같은거도 성인이면 그냥 일반 안전벨트에 에어백 이면 왠만해선 죽지는 않는데 애기면 에어백 만으로도 저세상 가니까 카시트를 튼튼한걸 장착해주어야 하다보니 물품 제조시 돈이 좀 들어간다 이거임
거기다가 애기에겐 좋은거만 해주고싶은 부모 마음을 이용하는 자본주의적 상술까지 결합되서 엄청 비싼거
돈나갈일 준내많네...
오시 굿즈 살때도 돈나갈일 개많지
거기에 장식장까지 사면 더더욱
그래서 애기용품은 보고 당근을 많이 봐야함.. 당근만 가도 저런 장비가 확싸져
우리 누나가 열심히 당근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이러니 결혼과 출산은 이미더 나락으로
괜히 무서워서 못 낳는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구만....
신상으로 다 구비하려면 진짜 빡세겠네. 당근으로 중고품 거래가 활발하다던데 다 이유가 있구만. 어차피 쓰다보면 더는 못 쓰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나오는 유아용품이 저런 비싼거라고 하지
어짜피 저기서는 기능이나 확인하는자리임. 나머지는 당근에서 잘 찾으면 저거의 반의 반값도 나와있음.
그리고 사설세척서비스 같은것도 있어서 그거 포함해서 중고로 잘 구하면 됨.
저정도로 안들어 발품은 좀 팔아야겠지만
PG뉴건담..스위치2...잠시 안녕, 나중에 기회되면 보자...
베이비페어 한 번도 안 가고 당근에서 다 마련했음
저긴 남들도 다 하는데 너희들은 이거 안 해요? 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곳임
단순 기능비교용으로는 괜찮을듯? 당근하기전에 일단 제품정보는 알아야하니까
이미 낳은 사람들 지원을 많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
내가 조카 카시트 신생아용 사줬었는데 50만원 듦
근데 둘째조카도 쓰고 늦게 결혼한 누나 친구 아들도 써서 가성비는 어찌보면 좋음 ㅋㅋ
이제 내가 연애하고 장가를 가야하는데...ㅅㅂ
비싸지만 저런 페어가 열린다는 건 사는 사람들=시장이 있다는 뜻인 듯
나 아기때 쓰던 유아용품들 안버리고 있다가 이모한테 줌
당근해.카시트는 무조건 360도 회전되는걸로 하고
무리해서 비싼 유모차 삿다가 공간은 많이 차지 하고 쓰기 힘들고 그래서 중고로 팔고 저렴한걸로 다시 산다는 이야기는 예전에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