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젠장. 또 그 꿈인가. 얼굴도 모르는 왠 공돌이 같은 놈이랑 인도 룸마담이랑 같이 침대에서 뒹구는 꿈을... 어휴 소름끼쳐."
"왜 그러지. 샤아?"
"아냐. 키시리아. 악몽을 꿔서."
"저런. 이리와. 안아줄게."
"이 따스함... 어머니의 온기다..."
"허억... 허억... 이 세계는 대체 뭐가 어떻게 꼬인거지..."
"헉!!!"
"젠장. 또 그 꿈인가. 얼굴도 모르는 왠 공돌이 같은 놈이랑 인도 룸마담이랑 같이 침대에서 뒹구는 꿈을... 어휴 소름끼쳐."
"왜 그러지. 샤아?"
"아냐. 키시리아. 악몽을 꿔서."
"저런. 이리와. 안아줄게."
"이 따스함... 어머니의 온기다..."
"허억... 허억... 이 세계는 대체 뭐가 어떻게 꼬인거지..."
샤아가 미혹을 내려놓고 미래를 바라보는 가장 이상하면서도 이상적인 세계
여기는 얼마나 꼬인거냐 ㅋㅋㅋㅋ
지온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이
잔당의 잔당을 만드는 세계선
차라리 로리콘인게 낫지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