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달리기 빠르고 그래서 잘나가던 애들이 있었음.
공부는 못했지만 여전히 인싸긴했는데 고등학교는 갈려서 소식을 못들음. 군대가서야 소식을 들었는데 좀 충격적이었음.
둘다 몇일 정학먹고 퇴학까지 고려됬었다고....
이유가 미성년자 신분에서 오피를 불렀는데...
그걸 또 학교에서 자랑해서....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지 자랑할거 안할거 조차 구분 못할준 몰랐었음 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464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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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자랑했을듯
학교는 소문이 빨라서 결국 교사 귀에 들어가잖아
그런거 신경 안씀ㅋㅋ
야 씨1바 내가 떡을 쳤다니까??
정학에 퇴학까지 고려될정도였으면 일단 학생 기록부는 와장창이었겠네 ㅋㅋㅋㅋㅋ
학생부에 기록되었겠네
평생 따라가는 ㅂ.ㅅ인증을 스스로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