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務大臣に予定されておる麻生政調会長。あなたは大勇会の会合で『野中のような部落出身者を日本の総理にはできないわなあ』とおっしゃった。そのことを、私は大勇会の三人のメンバーに確認しました。君のような人間がわが党の政策をやり、これから大臣ポストについていく。こんなことで人権啓発なんかできようはずがないんだ。私は絶対に許さん!
"장래의 총리대신 자리를 약속받은 아소 타로 정책조사회장(원내대표 격)!
당신은 파벌 회합 자리에서 "노나카 히로무 같은 부라쿠민을 일본 총리로 세울 수는 없다" 라고 말했다.
나는 이 사실을 당시 회합에 참석한 의원 중 세 사람을 통해서 이미 확인했다.
당신 같은 사람이 당의 정책을 담당하고,
잎으로 대신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앞으로 인권 계몽이 가능할 리가 없다.
나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우오즈미 아키라, 2003년
패망 후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도
21세기에 자민당 간사장까지 오른 사람조차 부랴쿠민 후손이라고 숨쉬듯 차별하는데
이봉창 의사 이야기에도 나오듯 식민지 출신 일뽕을 무슨 이유로 제대로 대우해줄거라 생각하는 걸까
참고로 저런 차별 발언이 공론화되었어도 아소 다로가 총리에 오르는데는 하등 영향이 없었다
우리가 독립 못했으면 그냥 이미 절멸행일거같은데 불만해소용으로 틈만나면 학살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