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랭킹 134위 가서 처음으로 나오는게 실화냐
이번에 배워볼려고 광화문 교보문고 가서
중국어 교재 찾는데
죄다 영어랑 일본어밖에 안보이더라....
겨우 찾았는데
스페인어 교재보다 적은게 실화냐...?
한국에서 중국어 위상 엄청나게 떨어졌네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랭킹 134위 가서 처음으로 나오는게 실화냐
이번에 배워볼려고 광화문 교보문고 가서
중국어 교재 찾는데
죄다 영어랑 일본어밖에 안보이더라....
겨우 찾았는데
스페인어 교재보다 적은게 실화냐...?
한국에서 중국어 위상 엄청나게 떨어졌네
중국어 잘하는 한국인 쓰는거 보다
한국어 잘하는 중국인 쓰는게 인건비가 적게 들어서
후진타오 시절에는 중국어가 대세였음. 중국에 대한 호감도도 높았고.
10년전만해도 중국어랑 일본어 배우려는 사람들 비슷하게 있었음
당장 중국 씹덕겜 해도
일본어를 배우면 배우지
누가 중국어 배우냐?
중국 자국에서도 일본어 성우가 우대인데 ㅋ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면 배웠지
안되니까 안배우는것
거의 20년 전쯤 중국어 유행했었지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이거구만
높았던 적이 있었나?
10년전만해도 중국어랑 일본어 배우려는 사람들 비슷하게 있었음
후진타오 시절에는 중국어가 대세였음. 중국에 대한 호감도도 높았고.
호오
나루호도
나 고딩 때 중국어 배우는 과목 필수였던 걸로 기억...
이 유게이는 젊은 유게이로구나!
아니다 프랑스어랑 선택이었다
2000년대 초반에 중국 성장 미쳤을때 대세였음ㅋㅋ
물론 한국어하는 중국인에게 밀려서 망했지만 ㅋㅋ
공중파에서 중국에 대한 다큐가 쏟아지던 시절
차이나는 클래쓰도 원래는 도올이 중국에 대해 설파하던 방송이었음
아 진짜 기억난다
앞으로 중국이 대세니 중국어 배워두면 좋을거라고
중국어 잘하는 한국인 쓰는거 보다
한국어 잘하는 중국인 쓰는게 인건비가 적게 들어서
이거구만
ㅇㅇ양국관계를 떠나서 조선족이라는 압도적인 치트키 때문에ㅋㅋㅋ
중국애들도 상황 비슷할거 같은데ㅋㅋㅋ
우우우 선족족
반중감정이 증가해서 그런가 예전만큼 중국어학원도 안보임
거의 20년 전쯤 중국어 유행했었지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일적으로 꼭 필요해서 배워야 하는 거 아니면... 굳이 배울 필요가 있나 싶은.
당장 중국 씹덕겜 해도
일본어를 배우면 배우지
누가 중국어 배우냐?
중국 자국에서도 일본어 성우가 우대인데 ㅋㅋㅋ
조선족이 인건비가 더 싸잖아~
시도는 해봤는데 주어어어엇나게 어려워서 포기함..
글자도 어렵고
성조 이거는 걍 답이 없겠던데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중국갔을때 중국전기차에 놀란게 아니라 성조구분+사투리 구분 이거 다하는거 보고 감탄함ㅋㅋㅋㅋ
지들끼리도 말이 아예 안통하는 수준인데ㅋㅋ
배우던 애들도 한한령 터지면서 손 뇌버렸다우
중국 호감도 생각하면
어려워서가 가장 크다 생각함
조선족하고 경쟁해야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면 배웠지
안되니까 안배우는것
중국어 배워서 써먹을 데가 없지
기업들도 중국 관련으로 예전에 비해 돈 덜 쓰는 추세인데
중국에 있던 공장도 다 빼는 추세라...
국가로는 중국이 정말 중요한 시장인데
개인으로는 중국이 정말 ㅈ같은 투자방향이야
내가 아무리 노력한들 중국에서 선동용으로 한국 후려치기 개시하면 아무런 의미없이 쓸려나가야함
동북공정즈음부터해서 한한령으로 혐중정점찍고 중국어 관심도 나락간듯
비즈니스에서도 한국어 잘하는 중국인이 더 효율적인게 진짜 크게 작용하는거 같음
세계적인 중국 최고 대학나온 중국인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다 올라오니까
그리고 ㅅㅈㅍ
후진타오가 지금까지 주석했으면 모르는데
지금은 뭐...
기업식으로 주판때려볼래도 한한령때매 수시로 셔터 내리니 잘 안들어가려하고
공장들이 버틴들 싸대서 들어간 인건비마저 베트남, 인도에 밀리고
나땐 제2외국어 일본어 중국어였는데 요즘은 다른가
ebs라디오로 아침마다 중국어강의 해주는데 맨땅에 헤딩할거면 그쪽을 더 추천함
교재도 한달에 4천원만 쓰면됨
워싱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