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마사루
다들 로망스하면 기타로 치는 로망스가 생각나지만 나는 이 노래가 먼저 생각났음
달려라 왕바우
중독성이 엄청난 오프닝
난 얘가 타마모 크로스인줄 몰랐음. 20년 동안....
엽기 삼국지
부모님들 아직 주무실 아침 시간에 혼자 티비틀고 봤전 기억이 있음
오프닝이 쿵따리 샤바라였음
디즈니 만화동산
말해 뭐해 그 시절 고트. 가사는 없어도 내 마음을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지
환상마전 최유기
우리 어머니는 팔계를 좋아하셨음.
베르사유의 장미
어머니 tv볼 때 옆에서 같이 봤음. 노래도 감성적인 느낌
https://youtu.be/-r4DIbDe0DM?si=eZSY3iOBW-3zSaGO
마루코는 아홉살도 차트1위였지
더파이팅의 저녁하늘의 종이 비행기도 빼먹지 말라고 나 아직도 듣는 최애곡이야
나도 최유기 노래 참 좋아했는데 녹음상태가 무슨 화장실에서 녹음한 것 같은 느낌이라 다시 들어보면 좀 아쉽기도 하더라 ㅋㅋㅋ
우리엄마는 삼장 좋아했음
더파이팅의 저녁하늘의 종이 비행기도 빼먹지 말라고 나 아직도 듣는 최애곡이야
그 외에도 많은데 일일히 다 적기엔 많네...
그 누가 뭐라해도 꺾기지 않아 날 지켜봐죠?
로망스는 지금도 듣고 있는데 참 좋은 곡이야
나도 최유기 노래 참 좋아했는데 녹음상태가 무슨 화장실에서 녹음한 것 같은 느낌이라 다시 들어보면 좀 아쉽기도 하더라 ㅋㅋㅋ
우리엄마는 삼장 좋아했음
로망스 좋지
으아~ 그 뽕끼 넘치는 창법!!
https://youtu.be/-r4DIbDe0DM?si=eZSY3iOBW-3zSaGO
마루코는 아홉살도 차트1위였지
이젠 브로리만 생각나...
베르사유의 장미는 원곡보다 강렬한 기분
예에에엣날 노래 참 좋음 근데 노래 부르던 분이 이제는 흑흑
첫곡은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신나고... 애기때 아무생각없이 불렀는데 가사가 사랑노래였더라구...?
이 계열로 치면 오프닝 곡만 다른 장르가 되어버린 웨딩 피치 국내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