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리스, 대의회의 심판을 받아들이겠소. 하지만 알아두시오.
내게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나는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오.
나는 동족의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소. 내 명예를 더럽혔고, 내 계급과 신분을 버렸으며, 가장 오래된 고대의 전통마저도 저버렸소.
하지만 일순간이라도 내 행동을 후회하지는 않을거요. 나는 기사단원이기에 죽는 그 순간까지도 고향을 지키기로 맹세했기 때문이오.
우리를 기억해주오, 집행관이여.
오늘 우리가 한 일을 기억하시오.
아둔이 그대를 보살피시길...
그리고 그 뽕은 일리단 세탁기 파괴로 오랜만에 충족됬다
이래놓고 갑자기 태사다르가 신관들을 학살했다고 설정변경을 ㅋㅋㅋ
소설 칼날여왕 작가: ㅎㅎ 아 몰라 대충 뭉개야지(테란 저그 프로토스 플레이어 다 사망)
그리고 그 뽕은 일리단 세탁기 파괴로 오랜만에 충족됬다
이 상처는 바로 나다!
그리고 그 이후 이어지는 격아에서는...
진짜 이 상처가 바로 나다! 내 운명은 내것이다!! 하면서 세탁기 부수고 뛰쳐나올때 오렛만에 질질샛다
모두가 외쳤다
그래, 이게 일리단 스톰레이지지
이래놓고 갑자기 태사다르가 신관들을 학살했다고 설정변경을 ㅋㅋㅋ
소설가의 만행....
소설 칼날여왕 작가: ㅎㅎ 아 몰라 대충 뭉개야지(테란 저그 프로토스 플레이어 다 사망)
구하러 온 게 아니라 나 하나 잡겠다고 함대 꾸려 왔단 말에 충격 받았던 태사다르
엔 타로 태사다르
몇년 후 히트를 더 냈지, 아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