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수 도중 넘어져 파손된 북한의 5000t급 신형 구축함을 세우기 위해 러시아산 크레인을 들여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복구 방안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당에 올린 북한 군수공업부 소속 간부 2명이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보고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파손된 배를 복구하라고 했지, 언제 진수하라고 했냐”며 격노하며 “사고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한 상황에서 크레인까지 들여오는 것은 대외적 망신이 아니겠냐”며 “외국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말라”고 호통친 것으로 전해졌다.
ㅎㅎㅎㅎㅎ
다 부식되서 쓰지도 못하겠다
ㅋㅋㅋㅋ
고철
그럼 방법이 없을 낀데????
아직도 계속 자빠져있는건가ㄷㄷㄷㄷ
정은아...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든다는데..
빨간 망토 하나 뒤로 하고 니가 들어
세월호배 인양할때 중국크래인 썻다 입찰가가 제일 쌋다고,, ,, 중국에게 빌려달라고 해라,,,
물 들어올 구멍을 막고 사람이 들어가서 바께쓰로 물을 퍼내면 되잖나!!!
느그 할애비처럼 솔방울 모아 크레인 만들면 되잖아..
바닷물에 들어가서 이미 무쓸
휴 얘내들은 까마득하다 진짜..
우리나라 몇월 항쟁 수준으로 올라가야 하나..
아니야 아예 불가능할지도.... 왕정제에서 평생 살아야 할 운명...
국민이 병신임
절단해서 고철로다가
친애하는 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고사포 사격을 현지 지도하시었다...
조만간 보게 될 뉴스일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