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씨..? 직영점 갯수가 많으면 저 말을 하는 게 이해가 되는데. 그 전체 가맹점중에 0.45% 정도를 직영점으로 운영을 하시면서 이런 말을 하면... 저 개인의 생각으로는 좀 모순적으로 느껴집니다.
자기 레시피 비용은 100만원
국가 예산은 8천만원 받아드시죠.
다 계산된 행위였던거임
그보다 소스 잘 팔아먹고 있잖아...대중한테 파는게 아닐뿐이지 가맹점주들한테
자기 레시피 비용은 100만원
국가 예산은 8천만원 받아드시죠.
다 계산된 행위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소스 잘 팔아먹고 있잖아...대중한테 파는게 아닐뿐이지 가맹점주들한테
이쯤되면 파묘가 아니라 백종원 관짝있던 자리에서 맨틀까지 시추중인 ㅋㅋㅋ
브랜드 만들고 폐업하고 하면서 직영점은 ↗도 운영 안하면서 아주 입만 열면 구라여 ㅋㅋㅋㅋ
저때는 그렇게 반박해도 의미 없었을거임
본인이 이익을 보기보다 직영점을 최소한도로 운영하고
가맹점을 늘려서 상생에 들어간다
이런식으로 숭배 들어갔을걸
음식 다태우는 양반이 뭔 음식을 가르쳐줘
빽스 골목식당 잘 될때 충청도에 소스 공장 하나 증설했었음. 그 소스 생산해서 팔 모양이었던건가.
ㅋㅋㅋㅋㅋ
돈에 관심이 없다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인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