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 사장이 돈에 미쳐서 피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피자를 가지고 스폰지밥이 운전하는 차에 같이 타게 된 징징이
그런데 자동차 운전 울렁증이 너무나도 심했던 스폰지밥은 어떻게 운전해야 하는지 쩔쩔매면서
이 때 Forward와 Reverse 가 한국어로 앞으로 가 / 뒤로 가로 바뀌는 현지화 장면
사실 현지화가 아니라 진짜로 한국어로 바뀜
이는 스폰지밥이 너무 운전 울렁증이 심해서 평범한 영어가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다른 나라 언어로 보일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임
오.. 현지화를 특이한 방식으로 하네 라고 했는데
원본이 저랬구나 ㅋㅋㅋ
그렇다기 보단 하청을 아마..
듣보잡나라라는 거냣
이거 나올 때 한창 짱구나 도라에몽도 현지화 해주는 때여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음 ㅋㅋ
핀과 제이크의 레이니콘 처럼 하청이 한국이라 나올 수 있는 장면이었나?
오.. 현지화를 특이한 방식으로 하네 라고 했는데
원본이 저랬구나 ㅋㅋㅋ
엩? 거기서 갑자기?
듣보잡나라라는 거냣
그렇다기 보단 하청을 아마..
그땐 아니라고 할 순 없지....
저땐 듣보잡 맞어
미국 바다속에서 사는 스폰지가 한국어를 볼 일은 없긴하니 듣보잡이지
현지화 잘했다!
근데 스펀지밥은 저시점에도 무면허 아닌가....?
무면허 맞음 징징이가 운전하는 것도 귀찮다고 스폰지밥에게 운전도 떠넘긴거임ㅋㅋㅋ
이거 나올 때 한창 짱구나 도라에몽도 현지화 해주는 때여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음 ㅋㅋ
핀과 제이크의 레이니콘 처럼 하청이 한국이라 나올 수 있는 장면이었나?
나도 레이니콘 생각났는데
무지개 유니콘이 생각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