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망해가는중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망해가는중
근데 저기 하나같이 진열된 템들이
전설템들 아님??
무기점이 아니라 골동품상점 인거네?
그러니까 나루토랑 친하게 지내지 좀
닌구인지 뭔지가 기존 시장을 교란 중인거지?
절대 말 할수 없는 사유로 인한 입찰 탈락이 아니지?
근데 저기 하나같이 진열된 템들이
전설템들 아님??
무기점이 아니라 골동품상점 인거네?
저기 있는거 하나만 잘못써도 와장창임
트루 전설템이지
그러니까 나루토랑 친하게 지내지 좀
그니까... 거기도 거미줄 쳤을듯
홍호로 ㅋㅋㅋ
저기 육도선인 템 진열돼있네
닌구인지 뭔지가 기존 시장을 교란 중인거지?
절대 말 할수 없는 사유로 인한 입찰 탈락이 아니지?
뭔가 옛날 무림 고수의 은거장소 같아서 마음에드네
차라리 박물관으로 만드는게 더 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