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던 뭐던 피부색과 인종 상관없이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에서 거주하는 사람들 = 한국인
한국에 거주하며 취업할 권리를 가졌지만 한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 = 영주권 가진 외국인
외국 국적을 보유하고 외국에 거주하며 부모들 중 한명 이상이 이민을 간 한국인이 포함된 사람 = 해당 국가의 한국'계' 외국인
그냥 어떠한 이유로 오래전에 한국계가 윗세대에 있을 뿐이지 부모 세대부터 이미 오랫동안 외국에 거주하며 외국 국적을 가진 이들 = 외국인
한국에 있지만 합법적 여행자도 아니고 영주권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불법적으로 체류하는 이들 = 불체자
걍 이 분류면 끝이지 그놈의 무슨 곰팡이 냄새나는 구세대적 동포 타령 언제까지 할꺼야.
조선족이니 동포니 다 필요없고 걍 외국인.
한국 국적 보유했으면 어찌 생기던 한국인 끗.
그냥 이거로만 하면 되지.
툭하면 지는 중국인이라며 회피기동키는데 뭔 동포여 시벌
툭하면 지는 중국인이라며 회피기동키는데 뭔 동포여 시벌
한국의 법과 문화를 따르지 않으면
불가축 천민이다 그것은 수박도에도
적혀있다
외국인 싸게 수입해야 하는데 반발은 사기 싫으니까 끌어온 개념임
그치만 한국하고 거의 무관계이지만 혈통이 한국인이어서 잘나가는 인물들 빨대꽂으려면 필요하다구요
동포가 없는데 왜 동포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일종의 위장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