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정도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완력에 굴복하는건 깡패들이나 하는짓이라오~ 그리고 소인은 그런 범부들과는 궤를 달리하지, 그러니 쓰잘데기 없는 소리하지 말고 밥이나 차리시오~"
"....네!"
상상이상의 광기에 그만 정신이 아득해진 디아나였다.
"너정도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완력에 굴복하는건 깡패들이나 하는짓이라오~ 그리고 소인은 그런 범부들과는 궤를 달리하지, 그러니 쓰잘데기 없는 소리하지 말고 밥이나 차리시오~"
"....네!"
상상이상의 광기에 그만 정신이 아득해진 디아나였다.
진정한 용기의 엘다인
전성기 시절 디아나든 우로스든 란이든 가리지 않고 보여준 한결같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