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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 된 꺼부기

보추의칼날 | 2025/06/02 22:56 25 988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꺼부기_1.jpg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꺼부기_2.jpg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꺼부기_3.jpg

뀨?

빛의숯뎅이 2025/06/02 23:02
나도 애기땐 귀여웟는데..
미야삣삐♡ 2025/06/02 22:58
등껍질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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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번스타인 2025/06/02 22:59
귀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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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c1ODAx 2025/06/02 23:02
닌자 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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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숯뎅이 2025/06/02 23:02
나도 애기땐 귀여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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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0 2025/06/02 23:05
지금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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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대사 2025/06/02 23:03
저런 애들이 쭉쭉 커서 석고벽은 뜯어버리는 애로 크던데 ㅋㅋㅋㅋ 어릴 때 보습보면 괴리감이 너무 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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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imul 2025/06/02 23:04
애완거북은 그 정도까진 안 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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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imul 2025/06/02 23:03
개멍청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ㅈ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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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하 2025/06/02 23:04
어떻게 저렇게 생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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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M5OTM= 2025/06/02 23:05
혹시 악어거북아니냐 물리면 절단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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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빅아가님필수 2025/06/02 23:05
거북이가 바다에 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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