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회에서는 속이 익은 참치를 구별 못해서 낭패를 본 적이 있고
전국 대회에서는 참치 한 마리로 여러 초밥을 만드는 과제를 할 때 속이 익은 참치는 피했지만
의도적으로 전신을 대뱃살로 만든 축양 참치를 골라서 낭패를 겪음
도쿄 대회에서는 속이 익은 참치를 구별 못해서 낭패를 본 적이 있고
전국 대회에서는 참치 한 마리로 여러 초밥을 만드는 과제를 할 때 속이 익은 참치는 피했지만
의도적으로 전신을 대뱃살로 만든 축양 참치를 골라서 낭패를 겪음
한결같이 꼬리만 보다가 낭패를 보는 쇼타
꼬리보는건 3류이하인가
뭐 재료보는건 결국 경험치 문제라 뉴비인 쇼타가 후달릴 수밖에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