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 노예는 재산 (안망가지게 관리해줘야됨) 노동자는 부품 (망가지면 바꾸면 됨) 16세기 빈민법이나 영국 하층민들의 사례를 들여다 보면 창작물에 묘사되는 디스토피아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막장이다
미국 남부에서 대놓고 흑인들 목매달고 불질러 죽이던 것도 남북전쟁 이후 군정 끝났을 때부터였지. 군정을 했으면 존나 빡세게 굴려서 딕시 물을 제대로 뺏어야 했는데.
의외로 인도 노예는 자산이라 죽이지도 않고 관리도 잘 해줬는데
본국인 영국 하층민은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는게....
미국 남부에서 대놓고 흑인들 목매달고 불질러 죽이던 것도 남북전쟁 이후 군정 끝났을 때부터였지. 군정을 했으면 존나 빡세게 굴려서 딕시 물을 제대로 뺏어야 했는데.
링컨 암살당한 것도 있고
아무래도 당시에는 인권보다 통합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으니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자라는 기조가 있어서 그런듯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 불씨가 남아있고
죽창 이즈 커밍
노예 = 의외로 비쌈
노동자 = 싸구려부품
의외로 인도 노예는 자산이라 죽이지도 않고 관리도 잘 해줬는데
본국인 영국 하층민은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는게....
노예라는 이름만 안쓰일 뿐이지
그냥 인간을 믿으면 안됨
까놓고 사람자체는 예나 지금이나 동이나 서나 큰 차이가 없음. 실질적으로 차이를 만들어내는건 행동을 강제하는 교육, 윤리관, 제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