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날이 이제 하루 남았다!

이번 대선은 내란에 연루된 모든 것들을 처벌하는 대선이다!
오직 이재명 후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며,
이제 오늘 하루를 보내면 본투표를 거쳐서 심판의 날이 밝아올것이다.
내란에 동조 및 선동했던 모든 것들!
이것들을 처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필수적이다.
검찰개혁은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해서, 경찰 하부조직으로 두면 알아서
부패한 검사들은 나갈테지만, 이런 검사들을 공수처에서 모두 수사를 해서
변호사 개업금지 및 연금 못받게 법안을 개정해야 한다.
두번째로 사법개혁은 모든 법정에 라이브로 국민 누구나 판결을 볼 수 있게끔
법안을 개정하면 절대 잘못된 판결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 두가지는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들이다.
이 두가지가 이뤄진다음에에 내란에 동조 및 선동했던 것들을 처벌 할 수 있다.
공수처를 강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 두가지 선행이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서 내란을 선동하거나 찬양했던 악플러들을 반드시 끝까지 조사해서
일망타진해야 한다. 이들은 반드시 무기징역에 처해서 악플이거나 거짓뉴스를 만들어낸것들뿐 아니라
이런거를 만들어내는자들은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것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일벌백계를 통해서 다시는 거짓뉴스를 못 만들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유세때도 이야기를 하셨지만
국민에 대해 범죄를 저지른 예를 들면 전세사기범이나 주가조작범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하신다고 하셨다.
이러한것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면, 경제는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이고
나라 자체가 완전히 깨끗해질것이다.
국힘에 대해서는 뭐 언급할 가치도 없고
어쨌든 오늘 하루가 지나면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우리(이찍이 제외)가 그토록 갈망하던
유토피아가 올 것이다!
사전투표 안한 모든 분들이 본투표에 본인의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주기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