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동대문시장 나타난 이유는 中상인 유치?
댓글들은 아울러 당초 동대문시장에 중국의 '보따리 상인들'이 많이 오다가 사드 때문에 발길이 끊겼는데, 김 여사가 이에 방중 이후 얼마나 상황이 나아질지, 또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에 발걸음을 한 것이란 해석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만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댓글들이) 풀이를 좋게 해주셨다"며 "여사께서 천을 좋아하셔서 천을 보러 가신 것이다. 예전에 자주 다니시던 곳인데 주인 등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김 여사의 어머니는 수십년간 서울 광장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했다. 그러다가 한복 수요 감소와 함께 가게 문을 닫았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과의 방미(訪美) 당시 문 대통령과 결혼할 때 어머니가 주신 옷감으로 만든 한복을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대문 시장에 방문함
천보러 오셨다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106120
언론은 왜 씨팔
김여사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개씨팔세끼들..
여장부라는말이 딱 어울리는..
ㅊㅊ
ㅊㅊ
여장부라는말이 딱 어울리는..
언론은 왜 씨팔
김여사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개씨팔세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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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같은 일베 벌레들은 비명횡사하길 바란다.
마시던거 계속 마시길.........
근데 신기하네
울나라에서 중국애들이 물건을 왜 가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