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 리바이브 리바이브까지는 재밌게봤던거같은데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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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트릭컬 어릴때 진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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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뾰님의 집도 모자라서 부대뾰까지 팔아버렸던게 어제 일 같네...
그거도 모자라서 pd도 집 팔았었잖아
대뾰님의 집도 모자라서 부대뾰까지 팔아버렸던게 어제 일 같네...
그거도 모자라서 pd도 집 팔았었잖아
설마 엔딩에서 집담보를 건게 스토리 초장기적 떡밥이었던게 밝혀져서 난리가 났었지.
저게 그 돈벌러 회사 갔다가 소속직원들 전부 집을 보증잡았다는 마이너스월급의게임임???